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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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2.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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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10일)

1.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 평창에서 올림픽 성화가 다시 타오름. 냉전시대 동서화합을 이끌어낸 서울올림픽과 같이 평창올림픽이 강대강으로 치닫는 현재의 국제관계를 바꿔 주길 바라는 기대가 높아짐. ▶바로가기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계기로 한반도 문제의 직접 당사자인 북한을 비롯해 주변 열강인 미국, 중국, 일본 등 정상급 인사들이 방한하면서 한반도 외교가 중대한 모멘텀을 맞고 있다. 왼쪽 사진은 이날 전용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공항 내 의전실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만나고 있는 북한 고위급대표단. 왼쪽부터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사진=김재훈 기자
▲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계기로 한반도 문제의 직접 당사자인 북한을 비롯해 주변 열강인 미국, 중국, 일본 등 정상급 인사들이 방한하면서 한반도 외교가 중대한 모멘텀을 맞고 있다. 왼쪽 사진은 이날 전용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공항 내 의전실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만나고 있는 북한 고위급대표단. 왼쪽부터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사진=김재훈 기자
2.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측 고위급 대표단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음. 이들은 곧바로 평창으로 이동해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음. 김일성 주석 직계 가족의 한국 방문은 한국전쟁 휴전 이후 처음임.▶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9일 평창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양국이 위안부 합의 불인정을 두고 논란을 벌인 후 첫 만남이다. /사진=(평창)김재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9일 평창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양국이 위안부 합의 불인정을 두고 논란을 벌인 후 첫 만남이다. /사진=(평창)김재훈 기자
3.문 대통령이 9일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오찬회담을 가진데 이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했음. 위안부 합의 문제에선 견해차가 있었지만 회담 성사는 미래를 위한 성과였다는 평가가 나옴.▶바로가기

4.한국이 스위스와 계약기간 3년, 총 106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왑 계약을 맺기로 함.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 기축통화국과의 통화스왑 체결임. 미국 금리인상기조 본격화를 앞둔 상황에서 금융위기시 외화부문 안전판을 강화하는 의미가 있음.▶바로가기

5.네이버 댓글 조작 의혹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네이버 뉴스 댓글을 분석하는 사이트가 개설돼 주목됨. 8일 오픈한 워드미터는 댓글 활동 순위, 댓글 총량 등을 제공해 댓글 수 조작이나 댓글 폭탄에 대한 견제가 가능해짐.▶바로가기

6.현대중공업 노사가 설 전에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안 도출에 재차 성공하면서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의 뚝심이 주목받음. 4년째 무보수로 일하는 권 부회장이 원칙을 포기하지 않는 뚝심으로 합의를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옴.▶바로가기

7.GM 본사가 한국 GM의 누적된 적자를 이유로 철수 가능성을 언급하자 한국GM의 2대 주주 산업은행이 딜레마에 빠짐. 정부가 추가 자금을 투입하면 '혈세낭비'란 비판이, 투입 않으면 대규모 일자리 소멸 위기에 직면하기 때문임.▶바로가기

8.8일(현지시간) 다우지수가 전날보다 4.15% 급락하는 등 미국 증시가 곤두박질치면서 국내 증시도 반등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섬. ETN 시장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면서 주식 투매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옴.▶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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