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3월 9일)

  • 프리미엄부
  • 입력 : 2018.03.09 07:0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3월 9일)

1. 청년 실업 문제가 악화되는 가운데 일본에 취업한 한국 청년의 수가 2만 명을 돌파함. 국내 채용 가뭄과 스펙 중심의 입사 시험이 청년의 해외 이탈을 부채질하고 있음. 또 일본 정부 차원에서 근로조건 개선에 나선 것도 일본행의 이유로 꼽힘.▶바로가기

2.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GM 사태 해결 실패시 한국 자동차 산업이 총체적 어려움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함. 연간 50만대를 생산하는 한국GM이 무너질 경우 협력업체 수익성이 악화되며 한국 자동차 산업 전체가 붕괴할 수 있다는 것임.▶바로가기

3. 대북특사단을 이끈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8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함. 이들은 2박4일 동안 미국에 머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외교·안보분야 핵심 인사들을 만나 북한 측의 비핵화 메시지를 전할 예정임.▶바로가기

4. 비서 김지은 씨와 대선 싱크탱크 연구소 여직원의 성폭행 폭로로 지사직을 사퇴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8일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취소함. 안 전 지사 측은 " 이른 시일 내에 검찰에 출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취소하기로 했다"고 전함.▶바로가기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과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STX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굳은 표정으로 기자간담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오른쪽)과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STX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굳은 표정으로 기자간담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5. STX조선해양은 신규 자금 지원 없이 고강도 자구노력으로 자력 생존을 모색하고, 성동조선해양은 즉시 법정관리에 돌입해 회생가능성을 찾게 됨. 다만 STX조선은 노사가 내달 9일까지 인력 40%이상 감축 확약서를 내지 않으면 법정관리로 직행하게 됨.▶바로가기

8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AI 소프트웨어
▲ 8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컬링장에서 AI 소프트웨어 '컬브레인'이 탑재된 AI 컬링로봇 '컬리'가 스톤을 던지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6. AI 컬링로봇 '컬리'가 8일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컬링동에서 강원도 춘천기계공고 컬링팀과 대결을 펼쳤음. 세계 최초로 벌어진 인간과 로봇의 컬링 대결은 '3대 0'으로 인간이 승리함.▶바로가기

7. 신한은행이 핵심 사업인 대출분야에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타깃 고객 마케팅에 나섬. 국내 금융권 최초의 사례로 자동차 구입비용을 빌려주는 자동차대출상품인 '신한 마이카대출'이 첫번째 대상임.▶바로가기

8. 일본, 캐나다,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이 8일(현지시간) '포괄적이고 점진적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공식 서명함. 최근 미국의 TPP 재가입 움직임 속에 산업통상자원부는 CPTPP 가입 여부를 연내 결정키로 함.▶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