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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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3.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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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3월 10일)

1.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정상회담이 5월중 추진될 전망임. 8일(현지시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서 평양 초청 의사를 전해 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만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짐. ▶바로가기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방북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 셋째부터 정 실장, 트럼프 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사진 제공=청와대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방북 결과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왼쪽 셋째부터 정 실장, 트럼프 대통령,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사진 제공=청와대

2. '트럼프발(發) 무역 전쟁' 방아쇠가 당겨짐. 트럼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와 10%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 미국에게 3위의 철강 수입국인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은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임. ▶바로가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철강업계 노동자와 노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 1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규제조치 명령서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철강업계 노동자와 노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각각 25%, 1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규제조치 명령서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3. 작년 말 섀도보팅(의결권 대리행사)이 폐지되고 대주주 의결권이 3%로 제한됨에 따라 주주총회를 앞둔 상장사들이 애를 먹고 있음. KT&G 계열사 영진약품은 9일 주총에서 의결 요건(발행주식 25% 이상 찬성) 미달로 감사위원 선임에 실패함. ▶바로가기

4. 평창동계패럴림픽이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열흘간 열전에 들어감. 이번 대회는 북한 포함 49개국 선수 570명이 출전해 2014년 소치동계패럴림픽(45개국·547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림. 한국은 6개 전 종목에 선수 36명이 출전함. ▶바로가기

5. 손해보험사들이 앞다퉈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 상품을 출시하고 있음. 차선이탈 방지장치, 전방충돌 경고장치 등 안전장치를 달거나 안전운전을 하면 차보험료를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특약으로 우량 고객을 적극 확보하려는 전략임. ▶바로가기

6.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9일 청년 일자리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의 필요성을 또다시 언급하면서 '1분기 추경' 실현 가능성이 높아짐.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임. ▶바로가기

7. 올해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나타난 대표적 흐름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서비스사업 부문의 강화임. 르노의 경우 차량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이지고(EZ-GO)' 사업을 발표함. 6인승 자율주행차로 고객의 이동을 돕는 서비스임. ▶바로가기

8. '미투 운동' 확산 속에 일부 교사의 만행이 드러나고 있음. 최근 서울 M여중 출신 A씨가 SNS에 '재학 시절 교사에게 상습적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발하자 졸업생 증언이 잇달았음.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는 선처를 호소하다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에 나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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