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먹고살기 바쁜 당신, 어떻게 삶을 바꿀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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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4.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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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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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치 STRETCH

스콧 소넨샤인/21세기북스

당신은 준비되어 있다, 방법을 모를 뿐이다! 작은 시작으로 더 큰 결과를 얻는 잠재력 활용법!

미국인의 70%는 다음의 세 가지 경제적 문제 중 하나를 겪고 있다. 첫째, 버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쓴다. 둘째, 한 달 월급의 절반이 빚을 갚는 데 들어간다. 셋째, 한 달 정도 버틸 수 있는 현금이 없다.

한국 사회라고 예외가 아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쉼 없이 일하지만 일상은 더 팍팍해질 뿐이다. 막연한 미래를 위해 당장의 현실을 저당 잡히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방법은 없을까? 지금 우리가 가진 것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법, 더 생산적이면서 창의적인 방식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스트레치(stretch)' 방식, 즉 '내가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삶의 방식'을 공개한다.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스트레칭(stretching)'과 '체이싱(chasing)'으로 구분한 스콧 소넨샤인 교수는 자신의 숨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스트레처(stretcher)'와 남들의 것을 쫓아가기 바쁜 '체이서(chaser)'의 특성을 비교·분석했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정된 상황에서도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하며 기대 이상의 성취를 해낸 스트레처들의 삶의 방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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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더 넥스트(The Next)

클라우스 슈밥/새로운현재

4차 산업혁명의 수많은 기회가 열려 있는 지금, 이 기회를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정의, 4차 산업혁명의 명암, 새로운 글로벌 성장동력 발굴에 관해 이야기하며 혁신과 기술이 인류 공익을 위해 일하는 미래에 대한 공동 책임을 우리 모두에게 촉구했던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창립자이자 집행위원장인 클라우스 슈밥이 전작을 보완해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더 넥스트(The Next)'를 펴냈다.

저자는 글로벌 리더들부터 일반 시민들까지 모든 독자가 혁신에 대한 시스템적 관점을 기르고 새로운 기술, 글로벌 과제, 그리고 우리의 행동 사이의 관계를 조망하여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 12가지를 선정해 가장 최근 사례와 세계적 전문가의 관점을 집대성하여 독자들이 기술의 핵심과 그 관리 체계에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섹션 1'의 네 챕터는 인간 중심적인 미래를 만드는 데 중요한 도전 과제와 원칙을 제시하며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를 통해 가치의 역할과 새로운 기술 체계의 원칙에 대한 쉬운 이해의 틀을 제공한다.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미래위원회의 전문가들과 함께 쓴 '섹션 2'는 총 12개로 나누어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첨단소재, 적층가공기술, 생명공학,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우주기술 등 중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을 논의하고 이런 기술이 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지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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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일과 경영을 바꾸다

4차산업혁명과 HR의 미래연구회 외 7인/삼성경제연구소

4차 산업혁명, 기업이 알아야 할 HR 변화의 모든 것! 이 책은 조직이론가, 인적자원관리학자, 노사관계학자, 사회학자, 경제학자, 법학자 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학자들과 경제연구소에서 오랜 시간 인사와 조직에 관해 연구해 온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지난 9개월 간 시대적 인식을 공유하고 고민을 함께 나눈 결과물이다.

인류의 삶을 바꿀 새로운 혁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것을 '4차 산업혁명'이라 부르든 '디지털 변혁'이라 부르든 간에 인류가 또다시 역사적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한 시대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패러다임 전환기의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어떤 미래가 펼쳐질 것인지 수많은 예측이 나오고 있다. 기업경영과 관련해서 보자면 4차 산업혁명이 전문인력 중 상당수를 대체함으로써 일자리와 인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일반적 예측에서 더 깊이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일자리와 인사의 변화가 필연적으로 조직 구조와 전략의 수정을 초래하고 결국 20세기 100여 년간 현대 산업사회의 근간 역할을 해 온 기업과 경영의 본질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이제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바꿀 일과 경영의 세계를 들여다볼 시점이다.

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기업과 조직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일자리가 소멸된다는 주장은 과연 얼마나 설득력이 있는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는 어떻게 달라지고 리더십은 어떻게 바뀔 것인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은 어떤 인력을 확보하고 양성해야 할 것인지, 또 인사제도는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인지, 새로운 노동환경에서 노사관계와 노동법은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등등 이 책이 던지는 질문들을 쫓아가다 보면 변화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전체적인 안목과 더불어 실천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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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블루보틀

김종선·김태균·진변석/팬덤북스

블루보틀 커피는 어떻게 커피의 대명사가 되었나?

커피업계의 애플, 미국 3대 스페셜티 커피, 커피 산업 '제3의 물결'의 선두 주자 등 여러 별명을 얻고 있는 블루보틀. 미국과 일본에만 직영점이 있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커피 브랜드인 블루보틀이 한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한국 진출을 알리는 기사를 본 국내 커피 애호가들은 기대와 설렘을 드러내며 환영하는 반면, 커피 프랜차이즈업계는 긴장하며 판세를 예측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클라리넷 연주자였던 제임스 프리먼은 2002년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블루보틀을 창업했다. 그는 공연을 위해 여행할 때도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애호가였다.

당시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한 커피가 대세였다. 블루보틀을 창업한 그는 원두 선별, 블렌딩, 로스팅, 추출법 등을 모두 차별화한 커피를 판매했다. 단골과 입소문이 퍼지면서 투자가 이어졌고, 지금은 미국과 일본에서 모두 50여 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블루보틀은 빠름의 미학이 세상을 관통하던 시기에 느림의 미학을 강조하였다. 빠르게 커피를 추출해서 즐기는 에스프레소 머신 대신 브루잉 커피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블렌딩으로 대표되는 평균적인 맛의 균일성을 강조하던 기존 프랜차이즈업계의 관행에서 탈피해 커피 고유의 맛을 강조하는 싱글 오리진 커피에 주목했다. 이 책은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 커피 시장에서 어떻게 블루보틀이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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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하포드의 경제학 팟캐스트

팀 하포드/세종서적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가져온 경제적 변화가 우리의 삶을 얼마나 바꿔놓았을까? 종이와 바코드, 지식재산권, 글쓰기를 포함한 50가지 발명을 하나씩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세계 경제가 움직이는 흥미로운 방식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경제학 팟캐스트'. 현재 우리가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을 어떻게 영위할 수 있으며,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에 맞서기 위해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 이해하게 된다.

책에 등장하는 50가지 발명 중 일부는 쟁기처럼 단순한 반면, 시계처럼 정교한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반면, 유한책임회사처럼 추상적인 개념도 있다. 이들 발명 모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평범해 보이는 발명 속에 숨은 일상적인 기적을 보여준다.

바코드는 어떻게 소규모 매장에 피해를 끼쳤는지, 축음기는 어떻게 부의 불평등을 유발했는지, 철조망은 미국 사회를 어떻게 형성했는지, 컨테이너는 어떻게 생활용품의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추었는지 등 다양한 사례 속에 숨겨진 연결고리를 찾아내고 경제학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놓는다. 이처럼 이 책에서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생활에 공기처럼 흩어져 있는 경제 시스템은 무엇이고 이것이 끌고 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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