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이 좋은 기업, 목적이 좋은 기업 중 누가 승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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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4.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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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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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성 시대의 가치와 확신

변부환, 폴 이스케/북오션

조직의 모든 자원을 '목적'에 정렬시켜라! 유례없는 'L'자 불황에도 경이적 성과를 내는 기업들은 자신들의 황금 수도꼭지 존재 이유, 즉 '목적'이라는 관정에 제대로 연결시켰다. 존재 이유를 알고 그것에 모든 것을 정렬시킨 조직은 과거의 '전략경영'과 '경쟁'을 버리고 플랫폼을 선점해 생태계를 공진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러다 보니 낭비되는 소통비용도 없고 보여주기식 신사업도 벌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펩시코에 대해 이야기할 때 펩시와 코크의 콜라전쟁만 떠올리는데, 사실 펩시코는 2006년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식음료를 파는 회사'가 되어 '목적'을 팔겠다고 선언한 이후, 콜라전쟁에서는 코크에 졌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이적 성장을 기록했다. 존재 이유에 집중한 목적경영의 승리였다. 마찬가지로 GE는 '스마트 제조업의 표준을 만들어 제조업을 부활시킨다'를 자신들의 '존재 이유'로 정했고, 3M은 '창의성으로 세상에 혁신의 표준을 세운다', BASF는 '세상 모든 화학의 발상지 역할을 한다', 히타치는 '제어장치의 조화로움을 구현한다', 보쉬(Bosch)는 '공구의 명장', 듀폰(Dupont)은 '행복을 위한 과학적 솔루션을 만든다'를 존재 이유로 삼았다. 이처럼 초연결시대에 승승장구하는 기업은 '목적'을 사유하고 성찰하고 실천하는 곳들뿐이다.

이 책은 경쟁자도 없고 이기고 지는 싸움도 없는 상황에서 '전략경영'은 어떻게 몰락했나, 목적경영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에 어떻게 '목적'을 녹여 파는가, 소명부터 목적·미션·비전·목적성과에서 다시 소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조직에서, 개인의 삶에서 어떻게 만들 것인가, '목적'을 상실한 인센티브 제도는 왜 실패할 수밖에 없는가, 평범한 회사에서는 왜 신사업이 90%가 망하는가(반면 목적경영을 하는 회사는 왜 50%가 성공하는가), SAS, 구글, 자포스처럼 소위 '일하기 좋은 회사'는 어떻게 회사를 '전문가들의 놀이터'로 설계했나 등 목적경영 기업들의 깊은 속사정까지 낱낱이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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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팀 페리스/토네이도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지금 그것을 이루어야 한다!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가 전하는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와 꿈, 목표를 이루는 방법에 대한 모든 지혜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법에 대한 위대한 인물들의 놀라운 통찰을 담은 책이다. 마흔이 된 저자는 문득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지 의문이 들었고 남은 삶을 위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충격적인 깨달음을 구하고 싶었다.

저자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팀 페리스 쇼', 그리고 다양한 인맥과 네트워크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현자들을 찾아 나섰고 유발 하라리, 스티븐 핑커, 톰 피터스, 수전 케인, 래리 킹, 크리스 앤더슨 등 하버드대 석학부터 경영 구루, 억만장자와 글로벌 최고경영자(CEO)에 이르기까지 일과 삶에서 가장 독창적인 성공을 거둔 133명과의 깊은 대화와 토론, 인터뷰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을 사는 법에 대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저자가 만난 인생 현자들은 성공하려면 지금 성공해야 하고, 행복하려면 지금 행복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들의 지혜와 통찰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원하는 삶을 얻기까지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원하는 삶을 가장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 원하는 삶을 얻는 가장 빠르고 쉬운 52가지 방법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오랫동안 붙들려 있던 낡은 삶에서 벗어나 인생 현자들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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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팀

로버트 브루스 쇼/더퀘스트

비즈니스 판을 바꾼 혁신 기업에서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는 조직문화를 배운다! 모든 기업에 똑같이 적용되는 이상적인 조직문화나 전략은 없지만 좋은 롤모델은 있다. 오늘날 비즈니스의 판을 바꿔버린 기업들이 기존의 기업과 어떻게 다른 구조와 문화로 움직이는지를 자세하게 밝히는 '익스트림 팀'을 통해 각자의 조직이 처한 맥락을 이해하고 어떻게 벤치마킹해야 익스트림 팀을 만들고 성공할지 그 결정적인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는 기업의 성장과 재정적 성공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곳들, 역경 속에서도 성장 능력과 전망을 입증했는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전통적으로 인정받던 리더십의 개념을 완전히 바꾼 곳들만을 선별하여 그들의 공통점을 알아본다.

홀푸드, 픽사, 자포스, 에어비앤비, 파타고니아, 넷플릭스, 알리바바까지 모두 7개의 기업이 어떤 사람을 고용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며, 갈등을 어떻게 에너지로 바꾸는지, 팀워크를 성과로 연결하는 비결은 무엇인지 등을 파헤친다. 7개의 기업은 더 나은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며, 단순히 다른 기업의 성공 사례를 흉내 내지 않았고, 평범한 기업들은 놓치지 쉬운 높은 수준의 에너지와 창의성을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각자의 목표와 성격 등은 모두 다르지만 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5가지의 특징이 있었다. 집념을 공유하고, 능력보다 조화를 우선하고, 선택과 집중을 알고, 강하면서 부드러우며, 불편함을 편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해 획기적인 제품과 서비스 이상의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기업들은 흔히들 구호로 외치는 말뿐인 혁신이 아닌 조직 구석구석 철저히 스며드는 일상으로의 혁신을 실천하며 사업의 성공에 팀을 매우 중요하게 활용했고, '팀' 단위 성공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다. 이처럼 일반적인 기업의 접근 방식을 초월한 전혀 새로운 접근 방식도 대담하게 받아들인 익스트림 팀들이 최고 성과를 내기까지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각자 속한 조직이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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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디를 살까요

빠숑, 서울휘, 아임해피/다산북스

부동산 고수 빠숑, 서울휘, 아임해피가 뭉쳤다! '부동산 클라우드'라는 팟캐스트를 시작해 이들은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가장 가려워하는 부분을 바로 긁어주었던 빠숑, 서울휘, 아임해피가 균형 있는 시각으로 부동산 투자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기본서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 입지의 고수 빠숑, 상가의 고수 서울휘, 임장의 고수 아임해피가 각각의 시선으로 지역을 분석하고, 부동산 투자의 트렌드를 짚어내며, 부동산 정책이나 전업 투자에 접근하는 현명한 태도에 대해서도 진심을 담아 조언한다.

'그래서 어디를 살까요'는 무엇보다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입지'를 보는 안목을 키워준다. 입지를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안목만이 그래서 어디를 사야 하는지, 그 답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또 호흡을 절묘하게 맞추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세 고수들뿐 아니라 아기곰, 붇옹산, 부룡, 월천대사, 골목대장, 복부인, 해안선 등 대한민국 최고 부동산 전문가들 통찰까지 담아 부동산 공부의 깊이를 더하고 폭을 넓혔다. 또 이 책은 나에게 맞는 지역이 어디인지 판단하는 좋은 기준이 될 것이다. 지금도 끊임없이 변신 중인 서울의 13개 구와 서른 살 생일이 기대되는 1기 신도시 5곳의 입지를 완벽하게 분석한다. 그 지역의 역사부터 교통, 상권, 일자리, 자연, 교육, 생활 인프라 등과 앞으로 있을 중요한 개발 호재까지 광범위하게 다루며 자신에게 꼭 맞는 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감 있는 사진과 한눈에 들어오는 지도 등 다양하고 객관적인 자료도 독자의 이해를 적극적으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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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수업: 쩐의 흐름 편

양보석/아라크네

돈 관리하는 법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연이율 2% 비과세 예금계좌에 100만원을 복리이자로 5년 동안 입금해 둔다면 5년 후에 이 예금계좌에는 얼마의 금액이 있을까? ① 110만원 초과 ② 정확히 110만원 ③ 110만원 미만. 정답을 알겠는가? 정답은 ①이고, 정확한 금액은 110만4081원이다. 참고로 이 문제를 틀린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60% 정도 된다. 이처럼 쉬운 문제도 10명 중 무려 6명이나 계산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대다수 사람들이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회사에서도 이런 기초적인 금융지식에 관한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늘 돈을 벌어야 되고, 또 쓰고 모으면서 생활해야 한다. 그런데도 돈 관리하는 법에 대해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다 보니, 어떻게 벌고 쓰고 모으는 게 잘하는 건지 모르고 있다. 그래서 만날 '돈'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이제 생존을 위해서라도 돈 관리 교육은 필수다. 또 금융이나 자산관리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일부를 아는 것만으로는 본인에게 무엇이 더 유리하고 불리한 건지, 어떻게 계획하고 실천해야 하는 건지 감을 잡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종합적인 금융 교육을 받아 본인이 직접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길러야 한다. 그래야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 돈에 관한 준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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