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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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0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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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9일)

1. 고달러·고유가·고금리의 '3고(高) 파고'가 신흥국을 강타하고 있음. 펀더멘털이 취약한 신흥국에서 외국인 자본 이탈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6월 위기설'까지 등장함. 한국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나흘 연속 약 5500억원 순매도함. ▶바로가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0여 일 만에 중국을 다시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롄의 휴양지 방추이다오 해안가를 거닐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연합뉴스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0여 일 만에 중국을 다시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롄의 휴양지 방추이다오 해안가를 거닐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연합뉴스
2.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1박2일 일정으로 극비리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남. 이번 방중은 지난 3월 말 베이징 방문에 이어 약 40일 만임.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밀월을 과시하며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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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일 국토부가 '2017 주거실태조사'를 발표함. 국민의 82.8%가 '내 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가장 필요한 주거지원 프로그램으론 '주택구입자금 대출지원'이 꼽힘. 정부 주택정책이 일반 주택수요자들의 기대와 괴리가 있음을 시사함. ▶바로가기

4. 금감원이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결과를 8일 발표함. 내부통제 시스템 문제와 함께 그룹내 '일감 몰아주기'도 원인이 됐다는 결과가 나옴. 삼성증권이 전산시스템의 대부분을 삼성SDS와 체결해 관리 부실이 누적됐다는 지적임. ▶바로가기

5. 인수·합병에서 솜씨를 발휘해온 박혜린 바이오스마트 회장이 이번엔 종합출판사 시공사를 전격 인수함. 8일 바이오스마트는 시공사의 최대주주이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대표 외 특수관계인의 지분 약 61%를 72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힘. ▶바로가기

6. 내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재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됨. 8일 교육부는 일반 초등학교에 '영재 교육 예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3학년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내용의 '제4차 영재교육 진흥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힘. ▶바로가기

7. 포니정재단이 올해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이탈리아 출신인 김하종 신부(이탈리아명 보르도 빈첸시오)를 선정함. 김 신부는 1998년 국내 최초의 실내 무료 급식소 '안나의 집'을 설립해 사랑의 실천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파하는 데 기여함. ▶바로가기

8. 신용거래 융자 잔액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지난 4일 기준 신용거래 잔액은 12조2874억원을 기록했음. 증시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최근 남북 경협주가 급등세를 연출하자 '빚내서 주식 투자'가 집중되는 모양새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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