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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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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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14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11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 11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1.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해 해체된 삼성 미래전략실을 대체할 새로운 컨트롤타워 필요성에 대해 언급함.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매경과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생명·물산 등으로 쪼개진 '작은 미래전략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함. ▶바로가기

북한은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오는 23∼25일 중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 방식으로 폐쇄하는 행사를 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 북한은 12일 외무성 공보를 통해 오는 23∼25일 중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 방식으로 폐쇄하는 행사를 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2. 북한이 예고한 대로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 방식으로 23~25일 중 폐쇄하겠다고 밝힘.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과감한 비핵화 조치 시 북한이 한국과 같은 수준의 번영을 달성하도록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직후 나온 발표임. ▶바로가기

3. '트럼프 행정부 외교정책의 설계자'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 재단 설립자가 미·북정상회담에 대해 낙관함. 그는 "트럼프의 예측불가능성은 북한과 합의를 위해 획기적인 추진력을 제공했다"며 회담에서 구체적인 협상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함. ▶바로가기

4. 미·중간 무역전쟁 중 새로운 투자처로 아세안이 부각되는 가운데 매경미디어그룹이 이달 16~17일 태국 방콕에서 '매경태국포럼'을 개최함. 한국 정부도 신남방정책을 추진하면서 인도차이나의 관문 태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5. 교권과 인권의 의미를 착각하는 '갑질 스승'과 '안하무인 제자'들이 초래한 무질서한 사제관계로 일선 학교의 신뢰와 질서가 무너지고 있음. 교육 현장의 혼란은 커지고 있지만 새로운 질서를 정립할 수 있는 구체적인 메뉴얼은 미비하다는 지적임. ▶바로가기

6. 부정한 방법으로 입사한 은행원을 면직하거나 채용 취소를 권고하는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예정임. 은행권은 채용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필기시험'도 도입하기로 함. 전국은행연합회는 다음달 '은행권 채용절차 모범규준'을 발표할 계획임. ▶바로가기

7. 내년 말 서울 시내 일반도로에서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됨.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사업 대상지로 상암DMC를 선정하고 내년까지 DMC 내 도로공간을 완전자율협력주행기술 시범지구로 조성한다고 13일 밝힘. ▶바로가기

8. 국산맥주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음.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전체 맥주 매출액에서 수입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32%에서 올해 4월 54%로 높아짐. 혼술·홈술 등 가정 소비가 늘면서 다양한 수입맥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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