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 매출, 後 창업"…창업 전부터 시작하는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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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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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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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신태순, 최규철/나비의활주로

세일즈프러너십으로 안전하게 창업하자! 세일즈에 대한 낡은 프레임을 깨부수고 세일즈프러너십을 체득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창업가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사업을 키워가는 데 있어 기획도, 인사도, 마케팅도, 재무도 중요하지만 세일즈가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세일즈는 사람들에게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심지어 공포의 대상으로 여겨진다. 그럼 어떻게 배우고 문제를 극복해야 할까? 세일즈에 극심한 공포를 가졌던 저자는 세일즈에 대한 공포는 심리적 문제로 접근해야 하고 무의식 차원에서도 같이 다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이 책에서 시간과 노력을 드라마틱하게 줄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세일즈 접근법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물론이고 함께하는 창업가들의 노하우 및 비즈니스 모델을 담아 끝까지 살아남는 창업 전략을 담았다. 저자는 기업가 정신을 뜻하는 앙트레프레너십(entrepreneurship)과 세일즈(sales)를 합친 '세일즈프러너십(salespreneurship)'을 주창하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세일즈프러너십은 세일즈를 최우선에 두는 기업가 정신'이다. 혁신하고, 도전하여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업을 하고 싶다면 세일즈부터 출발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말이다. 책은 세일즈프러너십을 통해 얻게 되는 3가지 핵심 가치에 대해 말한다. 첫째, 처음부터 돈을 벌면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둘째, 망한 체험을 미리 할 수 있게 된다. 셋째, 창업과 인생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된다. 책을 통해 세일즈에 대한 오해와 공포, 낡은 프레임을 완벽히 깨부술 수 있다. 먼저 매출을 내고 사업을 시작하는 완전히 새로운 창업 패러다임도 깨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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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

일레인 포펠트/비즈니스북스

남다른 통찰로 운명을 개척한 젊고 영리한 부자들의 성공 기술!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면서도 시간과 조직에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바로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의 저자 일레인 포펠트의 말이다. 그는 10년 넘게 '포천 스몰 비즈니스'의 편집장과 '포천' '포브스' 'Inc.' 등의 경제경영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수천 명의 기업가를 만났다. 그들과의 진지한 인터뷰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깨달았는데, 그것은 바로 가볍고도 유연한 방법으로 운영할 수 있는 1인 사업을 하는 것이었다.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는 저자가 만났던 기업가 중 가장 획기적인 전략으로 직원 없이도 10억원 혹은 그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37인을 선정해 그들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소규모 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으면서도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고 싶은 직장인, 매출과 수익을 확대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사업가라면 이 책에서 사업적 영감과 또 다른 삶의 선택지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사업으로 경제적 자유와 꿈꾸는 인생을 살게 된 수많은 사업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부터 제품 판매, 사업 성장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도움 받을 수 있는 조언을 가득 전해준다. 흥미로운 사례뿐 아니라 신뢰도 높은 자료도 함께 들어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실제적으로 가능한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기업을 세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언급된 노하우를 실현해볼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도구와 리소스도 부록으로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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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웨이 사물인터넷과 플랫폼 전략

존 로스만/와이즈맵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질주하는 아마존의 미래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세계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는 비즈니스계의 공룡 아마존. 1800억달러(약 190조원)에 달하는 아마존의 연 매출액 중 50% 이상을 차지하는 제3자 마켓플레이스 사업을 주도한 존 로스만의 전작 '아마존 웨이The Amazon Way'는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던 아마존의 내부와 제프 베이조스의 리더십을 잘 드러냈다. 존 로스만은 두 번째 책 '아마존 웨이_사물인터넷과 플랫폼 전략'을 통해 아마존의 성장 동력인 사물인터넷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상세히 다룬다. 아마존이 처음 인터넷 서점을 오픈했을 때 많은 전문가들, 투자자들은 의미 없는 사업이라며 비아냥거렸다. 사물인터넷(IoT)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터넷이 연결되는 손목시계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 둘의 만남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 무기가 되었고, 아마존을 비즈니스 세계의 왕좌에 앉히는 데 성공했다. 베이조스의 강력한 리더십과 고객에게 집착하는 아마존식 사업 전략은 AI, 머신러닝, 클라우드, 알고리즘 등 다양한 방식의 기술과 접목되면서 누구도 이뤄내지 못한 거대한 성공을 일궜다. 인터넷 상거래 및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인 존 로스만은 아마존이 어떻게 모든 사업의 요소마다 플랫폼, 커넥티드 디바이스, 서비스와 콘텐츠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며, 어떤 전략으로 미래를 주도할 실험들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체험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아마존, 아마존을 상징하는 사물인터넷과 플랫폼 비즈니스를 내부자의 시선에서 가장 면밀하게 풀어낸 이 책은 아마존의 성공과 그들이 설계하고 있는 미래를 읽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놓쳐서는 안 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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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무엇을 생각하는가

오카모토 유이치로/한빛비즈

21세기가 직면한 문제는 21세기의 지성이 답해야 한다! SNS가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인간과 동등하게 대화할 수 있을까. 복제 인간도 우리와 동등한 권리를 가질까. 범죄자를 위한 '도덕 알약'이 개발될 것인가. 환경보호는 도덕과 관련이 없을까.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과거의 이론은 답이 될 수 없다. 애덤 스미스는 비트코인 문제에 답해줄 수 없으며 니체와 소크라테스는 복제 인간 문제를 외면했을 수도, 마르크스는 과거보다 더 극심해진 빈부격차에 그저 좌절했을지도 모른다. 대신 우리는 복제 인간 철학을 논하는 21세기의 사회학자 위르겐 하버마스, 형벌 제도 대신 '도덕 알약' 개발을 주장하는 철학자 피터 싱어, 격차 시정 대신 빈곤의 철폐를 주장하는 철학자 해리 프랭크퍼트 등 새로운 세상에 걸맞은 새로운 사상가들과 동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생각과 주장을 근거로 삼아 가까운 미래의 지도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현대 사상가들의 모든 이론을 조사하고 파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저자 오카모토 유이치로는 우리 대신 귀찮고 복잡한 작업을 수행했다. 이 책은 이미 미래에 도착한 현대 사상가들의 입을 빌려 미래를 결정 짓는 중요한 다섯 가지 질문을 던진 뒤 각기 다른 대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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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와 꿀벌

제프 멀건/세종서적

약탈'과 '창조', 자본주의의 두 얼굴을 이야기하다! 사회혁신 분야의 세계적인 대가인 제프 멀건은 '메뚜기와 꿀벌'에서 자본주의의 속성을 '메뚜기'와 '꿀벌', 즉 '약탈자'와 '창조자'라는 대비되는 두 개념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자본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그 전망에 대해 심도 있게 논한다. 제프 멀건은 세계경제포럼의 멤버이자 세계적인 사회혁신단체 네스타(NESTA·영국 국립과학기술예술재단)의 대표로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의 전략기획관을 지낸 바 있는 '사회혁신가들의 혁신가'다. 저자는 현재 자본주의가 전에 없이 극도로 창조적이면서 약탈적인 상태이므로 산업 시대와는 전혀 다른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해결 방법 또한 과거와 다른 방식의 혁신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자본주의가 뭔가를 창조하는 자에게도 보상을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이 책이 강조하는 '창조하는' 자본주의다. 즉 창의적인 테크놀로지, 자동차, 의료, 복지 등 다른 이들에게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행위가 좋은 결실을 얻고 사회적으로 인정받기도 하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 혁신하는 사람, 부지런한 꿀벌 같은 사람에게 보상함으로써 모든 이의 삶을 그 어떤 체제보다 많이 향상시킨다는 것은 자본주의가 가진 커다란 장점이다. 그간 자본주의 관련 서적들은 자본주의의 이러한 새로운 가능성에 무게를 두기보다는 자본주의가 지닌 부작용, 시스템이 범한 해악에 대해서만 주목해왔다. 이 책은 이런 일방향의 자본주의 분석을 철저히 거부한다. 저자는 자본주의를 양쪽의 균형 잡힌 시각에서 엄밀히 바라볼 것을 주문한다. 자본주의에는 하나의 속성만이 아닌 '약탈'과 '창조'라는 두 가지 측면이 분명 존재하며, 이 불균형이 우리 사회를 여러 차례 위기에 빠뜨려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향후 자본주의의 비전을 모색하기 이전에 자본주의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 역학관계를 정확히 살피는 작업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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