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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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6.0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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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6월 4일)

1. 중국 반독점 당국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빅3'에 대한 담합 조사에 착수함. 세계 D램 시장의 약 75%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장악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결국 한국이 타깃이 됐다는 분석이 나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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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일가의 갑질 사태 여파로 한국 재계에 위기의식이 확산되고 있음. 일부 대한항공 직원들이 조 회장 가족의 일탈을 문제 삼아 최대주주인 조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자체를 포기하라며 사유 재산권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임. ▶바로가기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화함.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빅딜이 있을 것"이라며 "프로세스가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시작된다"고 밝힘. 이 같은 언급은 회담이 비핵화 타결이 아니라 협상의 시작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됨. ▶바로가기

4. CJ그룹이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한다는 계획임. 3일 CJ E&M은 "올해 하순부터 미국 현지에서 미국 제작사들과 공동제작해 현지에 배급할 예정"이라고 함. 이번 계획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적극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됨. ▶바로가기

5. 경기가 후퇴 국면을 넘어 침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옴.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투자·고용이 바닥을 치고, 경기지수는 지난해부터 하향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임. 3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함. ▶바로가기

6. 국책 연구기관과 민간 경제연구원들이 올해 취업자 증가폭 전망치를 잇달아 20만명대로 하향 조정하면서 관심이 정부로 쏠리고 있음. 아직까지 32만명 목표치를 유지하는 정부가 과연 일자리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목표치를 20만명대로 낮출지 주목됨. ▶바로가기

7. 분양 시장 최고의 흥행보증 수표는 여전히 '역세권'인 것으로 나타남. 부동산 리서치업체에 따르면, 최근 1년 새 분양한 수도권 단지 중 청약경쟁률 상위 10위 아파트는 모두 역세권이었음. 같은 지역 내에서도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청약 성적표는 극과 극이었음. ▶바로가기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이 3일 오후 청와대에서
▲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이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소득분배 악화 원인 및 소득주도성장'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인기준 근로소득 증가율 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8. 문재인 대통령의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가 90%"라는 발언이 단편적 통계에 근거한 것으로 나타남. 청와대 통계자료는 실직자나 구직 실패자를 제외한 근로소득자만 집계했음. 통계에 어두운 경제 현실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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