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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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6.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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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6월 8일)

7일 매일경제와 삼정KPMG 공동 주최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시즌스서울호텔에서 열린
▲ 7일 매일경제와 삼정KPMG 공동 주최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시즌스서울호텔에서 열린 '남북 경협 비즈니스 전략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김효진 삼정KPMG 대북비즈니스 지원센터 상무의 북한 인프라에 대한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1. 한국 기업 10곳 중 7곳이 대북 제재 해제 이후 북한 투자 의향을 밝힘. 7일 매경과 삼정KPMG 공동주최한 '남북경협 비즈니스 전략포럼'에서 6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임. 인프라 사업이 1순위 투자 분야, 북·중·러 접경지역이 1순위 투자 유망지로 꼽혔음. ▶바로가기

2. 외국인이 국내 건강보험에 일시 가입한 후 고가 치료를 받고 출국하는 '건보 먹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도가 바뀜. 건보 혜택 대상의 최소 체류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고, 보험료도 전체 건강보험 가입자 평균치 이상으로 부과할 예정임. ▶바로가기

3.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미·북정상회담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함. 문 대통령이 합류하려면 남·북·미 정상 간 종전선언 등 성과가 있어야 하는데, 관련 논의가 아직 진행중인 점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짐. ▶바로가기

4. 문 대통령이 7일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특별검사에 허익범 변호사(59·사법연수원 13기)를 임명함. 특검은 이르면 이달 말 본격 수사에 착수, '드루킹' 김동원 씨(49·구속기소)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51) 간 연결고리를 밝히는 데 집중할 방침임. ▶바로가기

5. 한국 정부가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을 둘러싼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에서 이란 디야니가(家)에 패소함. 우리 정부가 ISD 소송에서 패한 건 이번이 처음임. 결과가 이대로 확정되면 한국 정부는 디야니가 측에 730억원을 물어줘야 함. ▶바로가기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식품의학안전처 담배연기포집실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을 분석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식품의학안전처 담배연기포집실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을 분석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 식약처가 7일 아이코스 등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근거가 없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함. 담배업계는 식약처의 비교 분석 기준이 과학적이지 않고, 연구 결과도 궐련형 전자담배가 덜 유해하다는 점을 오히려 입증한다고 반박함. ▶바로가기

7. 저출산 현상이 지방 부동산 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주택매매지수가 0.5% 오르는 동안 지방은 0.32% 떨어짐.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수요 부족으로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지역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음. ▶바로가기

8. 근로시간 단축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정부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않아 기업 현장 혼란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은 "일단 지켜보자"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어 정부가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는 지적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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