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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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6.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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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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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함. 12일 열릴 '세기의 담판'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됨.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결과가 성공적일 경우 북한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평양에 대사관을 개설하는 것까지 염두에 두고 있음. ▶바로가기

2. 근로시간 단축을 앞둔 60개 기업에 매경이 10일 긴급 현장설문조사를 실시함. 정부의 준비 부족이 공통적으로 지적됨. 근로시간 산정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 없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기업인이 속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옴. ▶바로가기

3. 6·13 지방선거에서 일자리 정책에 대한 관심이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남. 두 차례 진행된 서울시장 후보 TV토론회를 분석한 결과 '일자리'는 21회 언급되며 전체 키워드 중 11위에 그침. 지난해 6차례 진행된 대선 TV토론에서 '일자리'는 4위였음. ▶바로가기

4. 북한 리스크가 완화되자 부동산 업계 큰손들이 경기북부에 몰리고 있음. 11년간 매물로 나와 있던 파주 운정신도시 내 복합용지는 최근 대형 디벨로퍼에 4311억원에 매각됨. 경기도시공사는 최장 10년간 매각을 추진했던 36개 필지를 올해 전량 분양함. ▶바로가기

5.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가상화폐거래소'를 직접 감독하는 방안을 추진함. 금융권에선 "가상화폐가 점차 제도권으로 들어오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지만 FIU는 가상화폐와 거래소를 제도화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선을 그음. ▶바로가기

6. 이번 주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한 가운데 국내 증시 방향성에 관심이 쏠림. 과거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했을 때 코스피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상승했음. 이번엔 미·북정상회담, 트럼프발 무역전쟁 우려 등이 혼재돼 있어 증시 향방을 예단하기 어려움. ▶바로가기

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홍콩·일본 출장을 마치고 10일 귀국함. 이번 출장에서 이 부회장은 우시오전기, 야자키 등 일본 전장업체 고위 관계자들과 신사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함.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이 부회장의 글로벌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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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프리미엄 제품의 인기로 햄버거 시장이 탄력을 받고 있음. 국내 햄버거 시장 규모는 2014년 2조원을 넘어선 뒤 지난해 2조5470억원으로 성장함. 식품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버거는 기존 패스트푸드 개념을 벗어난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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