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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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7.1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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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7월 10일)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열린 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이 공장에서 최초로 생산된 휴대폰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양 정상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델리)김재훈 기자
▲ 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열린 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이 공장에서 최초로 생산된 휴대폰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양 정상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델리)김재훈 기자
1.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모디 인도 총리와 함께 삼성 인도 노이다지역 스마트폰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함.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국내외 삼성 사업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청와대는 이번 방문이 대기업 현장 소통의 연장선상이라고 강조함. ▶바로가기

홍종학 중소벤처부장관
▲ 홍종학 중소벤처부장관
2. 홍종학 중기부 장관이 매경과 인터뷰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경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상속도를 유연하게 해야 한다"고 밝힘. 최저임금 인상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도록 경제상황에 맞춰 속도조절해야 한다는 뜻임. ▶바로가기

3. 윤석헌 금감원장이 소비자 보호를 금융감독혁신의 가장 큰 목표로 삼겠다는 의지를 피력함. 윤 원장은 9일 "금융상품의 불완전 판매가 금융업권에서 확대되는 추세"라며 "소비자 보호 장치를 만들고 감독하는 과정에서 금융사들과 전쟁을 해나갈 수도 있다"고 함. ▶바로가기

4. 에드워드 글레이저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가 "도시의 미래는 기술을 통해 도시를 얼마나 확산시킬 수 있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함. 9일 '2018 아시아부동산학회'에 참석한 글레이저 교수는 "규제보단 기술로 도시화의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함. ▶바로가기

5. 탈원전 공방 '2라운드'가 본격화함. 한국원자력학회가 정부의 무리한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섬. 9일 원자력학회는 "탈원전 정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함. ▶바로가기

6. 한국·미국 국적을 태어날 때부터 보유한 선천적 이중국적자 중 한국 국적을 포기한 신청자가 올 상반기 역대 최대를 기록함. 이들은 지난 5월 발효된 '재외동포법'을 이유로 들지만, 근본 원인은 한국과 미국의 취업·창업 기회 격차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됨. ▶바로가기

7. 발암물질이 검출된 중국산 원료 '발사르탄'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는 고혈압 치료제에 대한 식약처 중간조사 결과가 발표됨. 219개 품목 중 91개는 안전성이 확인된 반면 나머지 128개에 대해서는 판매중지 조치가 유지됨. 고혈압 환자들의 혼란이 불가피함. ▶바로가기

8. 정부가 환경보호지역 및 생태적 민감지역에서의 태양광시설 신규 설립을 사실상 금지함. 환경부는 9일 발표한 지침을 통해 다음달부터 태양광발전 개발 때 '회피해야 할 지역'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지역'을 지정했다고 밝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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