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현이 말하는 삼성의 '초격차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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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9.1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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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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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권오현/쌤앤파커스

삼성전자를 이끈 실질적 수장, 권오현 회장이 전하는 생생한 경영 현장의 기록! 1985년 미국 삼성반도체연구소 연구원으로 처음 삼성에 입사해 삼성전자 회장 자리까지 오른 신화적 인물, 권 회장의 33년 초격차 조직 경영 전략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변화와 혁신의 물결 속에서 전 세계가 극심한 초경쟁 사회로 진입한 최근 10년간 탁월한 리더십으로 삼성전자를 이끈 주인공인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집념, 한계를 뛰어넘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격(格, level)의 차이를 만드는 불변의 원칙을 밝힌다.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다. 도대체 삼성의 초격차 전략의 실체가 무엇인지, 삼성을 세계 1위로 만든 권 회장 리더십에는 어떤 비결이 숨겨져 있었는지. ‘초격차-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은 삼성전자의 초격차 전략뿐 아니라 권 회장이 조직의 시스템을 만들고 진두지휘하면서 발휘한 리더십의 진면목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고 여겨져 온 삼성 내부의 인사, 그것도 삼성전자의 실질적 최고 수장인 권 회장이 자신의 33년 노하우를 집약해 세상에 내놓았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고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저자는 초격차에 대해 "단순히 시장에서 파워나 상대적 순위를 의미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비교 불가한 절대적 기술우위와 끊임없는 혁신, 그에 걸맞도록 구성원들의 격을 높이는 것. 그래서 "기술은 물론 조직, 시스템, 공정, 인재 배치, 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격'을 높이는 것"이 초격차의 진정한 의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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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의 힘

이토 고이치로/인플루엔셜

폭발하는 빅데이터 시대, 데이터는 어떻게 전략이 되는가. 모든 것이 데이터가 된 시대, 바야흐로 빅데이터의 시대가 밝았다. 이제 개인의 위치정보, 건강상태, 소비패턴, 통화와 검색어를 통한 생각의 흐름은 물론이고 기업과 정부의 경영전략, 정책 입안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 데이터가 쏟아지고, 또 그 데이터를 활용해 결정이 이뤄진다. 필연적으로 데이터를 처리, 분석, 해석하는 인간의 판단력, 즉 '데이터를 읽는 힘'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미국 시카고대 해리스스쿨(공공정책대학원)의 촉망받는 경제학자 이토 고이치로 교수가 최신 데이터 분석 이론을 수식 없이 쉽게 풀어낸 결과물이다. 그는 매해 논문을 통해 '중국인들은 미세먼지 1마이크로그램을 줄이기 위해 얼마를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 '동일본 지진으로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긴 일본에서 수요를 줄이는 적정 전력 가격은 얼마인지' 등 뜨거운 환경 에너지 이슈에 관한 실증 데이터 분석과 정책 평가로 데이터 분석 이론과 응용에 관한 제일선의 경제학자로 꼽히고 있다. 대중을 상대로 처음 쓴 이 책으로 저자는 제39회 산토리 학예상과 제60회 닛케이경제도서문화상을 동시 수상하며 대중과 학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저자는 듣기만 해도 어려운 데이터 분석 이론을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설명해 전문가가 아니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정말 그 광고가 제품의 매출을 높였다고 판단할 수 있는지, 버락 오바마 대선캠프는 어떤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서 후원금 6000만달러를 '더' 모았는지, 정부가 전기요금을 얼마나 인상해야 절전 효과가 발생하는지, 구글과 우버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어떤 비즈니스 전략을 이끌어냈는지 등 실제 사례를 통해 데이터 분석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의미 없는 숫자 나열에 불과해 보이는 데이터가 어떻게 똑똑한 전략, 세상을 바꾸는 정책으로 진화하게 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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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부자 습관

데이비드 바크/마인드빌딩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기만 한다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특별히 의지력이 강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부를 이룰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자동 부자 습관'. 재테크 컨설턴트, 작가, 강연자로 활동하며 수백 명 이상 만난 저자는 특별히 돈이 많거나 돈을 잘 벌지 않더라도, 체계적인 저축과 계획대로 실천한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어디에나 있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동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주 평범한 매킨타이어 부부가 담보 대출 없이 두 채의 집과 보트 한 대, 차 세 대, 그리고 가지고 있는 현금 자산을 포함해 약 20억 원의 부를 월급으로만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을 알려주고, 카드 빚 혹은 부채가 있더라도 빚을 빨리 갚으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등 재정 상태가 저절로 굴러가도록 만드는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각 장 마지막에는 요약한 내용과 함께 체크할 수 있도록 '자동 부자 행동 수칙'을 수록해 지금 당장 부자가 아니더라도 부자로 은퇴할 수 있는 비법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실정에 맞게 17년간 경제·금융·증권 전문기자로 일했고, 이미 자동 부자 습관을 통해 은퇴에 성공한 이혜경에게 감수를 받았고, 국내 현황에 관련된 내용도 함께 정리해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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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강한 사람

고도 토키오/유노북스

내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고독의 힘! '혼자 하기 레벨 테스트'가 있다. 혼밥, 혼술, 혼자 영화 보기 등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많을수록 주변에서 부러워하기도 한다. 그만큼 독립적이고 다른 사람 이목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혼자 무엇까지 할 수 있는지가 자랑거리가 되는 만큼 많은 사람이 혼자 있기를 힘들어한다. 끊임없이 소통과 관심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각종 SNS는 외로움을 해소할 수단이 되었다. 하지만 더 많은 '좋아요'와 공감을 얻기 위해 자신을 포장하고, 허무한 기분이 반복되며 다시 외로워지고 만다. 저자는 끊임없이 타인의 관심을 갈구하며 자신을 소모하면 결국 지치고 공허할 뿐이라고 말한다. 사람은 삐걱거리는 인간 관계에서 감당하기 힘들 만큼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기가 상대방에게 해준 것에 비해 돌아오는 것이 볼품없을 때, 실망하고 쓸쓸해진다. 이런 고민과 감정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 바로 '고독력(力)'을 키우는 것이다. 고독력이란 독립적인 힘이다. 고독력을 키우면 인간 관계에서 불필요한 감정을 소비하지 않게 되어 스트레스도 덜 받는다. 자연스럽게 연인과 배우자, 가족을 속박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자기 자신을 제대로 파악해서 자신이 삶의 방향을 정하고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믿기는가? 고독해짐으로써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럼 어떻게 고독력을 키울까? 고독에 내포된 성숙함, 독립심, 강인함 등 긍정적인 면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성찰하라.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이 책에서 자신을 마주할 수 있는 질문 32가지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할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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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능력을 보여줄 것인가

잭 내셔/갤리온

세계 최정상 최고경영자(CEO)와 석학에게서 발견한 자기 표현의 기술. 어느 날 아침, 워싱턴의 지하철역에서 한 남자가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했다. 세계적 바이올린 천재 조슈아 벨이었다. 이틀 전 심포니 홀에서 열린 그의 공연은 100달러가 넘는 입장료에도 1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40억원을 호가하는 명품 바이올린으로 바흐의 곡을 연주하는 43분 동안 과연 몇 명이 그의 연주에 귀를 기울였을까? ‘워싱턴포스트'가 기획한 이 실험의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 지하철역을 지나던 행인 1097명 중 1분이라도 그의 연주를 들은 사람은 7명뿐이었으며, 동전함에 모인 돈은 32달러17센트에 불과했다! 벨의 일화는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준다. 능력은 절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는 것. 표현하지 않아도 당신의 유능함을 알아보는 상대란 존재하지 않는다. 인정받고 싶다면 당신이 얼마나 유능한 인재인지 세상에 적극적으로 알려야만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능력을 유감없이 표현할 수 있을까? 뮌헨 비즈니스 스쿨 교수이자 IBM, H&M 등 세계적 다국적 기업을 컨설팅한 경영 컨설턴트 잭 내셔. 그는 20년 동안 이 문제를 깊이 파고들었다. 그에 따르면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상대의 능력을 정확하게 평가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우리는 말투, 몸짓, 첫인상 등에 근거해 상대를 규정짓는다. 내셔는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는 능력을 실제 능력과 구분해 '보이는 능력'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리고 마침내 "성공하려면 보이는 능력을 높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등 '타고난 천재'로만 알려진 이들 역시 사실 '어필의 귀재'였다. 이 책은 '나의 장점만 떠오르게 하는 법' '운과 재능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마음을 훔치는 말과 몸짓 사용법' 등 원하는 대로 상대를 움직이는 8가지 능력 어필의 기술을 담고 있다. 능력 중심 사회에서 승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이 해답이 돼줄 것이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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