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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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3.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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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3월 14일)

1. 해외에서 신성장동력과 투자처를 찾는 기업이 많아지며 2017년 해외직접투자 송금액이 전년대비 11.8%(11억8000만달러) 증가한 437억달러를 기록함. 이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 만들기' 정책이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임.▶바로가기

2.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연임제로 변경하는 안을 포함한 '개헌자문안'을 1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함. 문 대통령은 일주일간 검토를 거쳐 오는 21일 정부의 독자적 개헌안을 발의할 방침임.▶바로가기

3.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5월 예고된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관련 내용을) 북한에서 직접 듣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실질적인 협상 준비를 위해 미국과 북한의 실무진간 직접 소통과 논의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임.▶바로가기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에게 14일 오전 9시 30분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사진=김호영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에게 14일 오전 9시 30분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사진=김호영 기자
4.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14일 검찰에 출석함. 2007년 '다스 차명소유 및 BBK 주가조작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이번 조사는 역대 대통령으로는 다섯 번째임.▶바로가기

5. 문무일 검찰총장이 13일 국회 사법개혁특위에 출석해 사법개혁 현안에 대한 검찰의 입장을 밝힘. 문 총장은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자치경찰제 도입이 먼저이고 공수처는 행정부 산하에 두는 것이 삼권분립 취지와 부합한다"고 주장함.▶바로가기

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미국 기업 퀄컴에 대한 싱가포르 회사 브로드컴의 인수 제안을 거부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림. 무차별적 관세장벽에 이어 도를 넘은 '미국 우선주의'라는 비판이 제기됨.▶바로가기

청년실업 문제가 계속 악화되는 가운데 서울 시내 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기업체 채용 공고가 붙어 있는 게시판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 청년실업 문제가 계속 악화되는 가운데 서울 시내 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기업체 채용 공고가 붙어 있는 게시판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7.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정부'를 표방하고 있지만 정작 청년 취업자 수는 지난해 5월 정부 출범 이후 줄곧 감소하고 있음. 정부가 추진한 친노동, 반기업, 규제강화 등 3대 정책방향이 기업의 고용 환경을 악화시켰기 때문이라는 분석임.▶바로가기

8. 삼성·신한·국민·하나카드 등 카드업계가 영업관리와 심사업무에 로봇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자동화(RPA)를 적용하는데 속도를 냄. 핀테크를 통해 수수료를 낮추는 한편 정체에 빠진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임.▶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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