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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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1.1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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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월 12일)

1. 매일경제 분석 결과 한국 국민들은 스웨덴, 독일,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큰정부·반기업·보편복지 정서가 강한 것으로 분석됨. 한국 경제가 저성장 터널을 지나며 부의 양극화가 심해졌고,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기득권층과 기존 제도를 불신하는 국민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됨. ▶ 바로가기

2. 작년 12월 실업자(101만여명)가 IMF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함. 청년실업률(9.8%)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연간 취업자 증가폭(29만9000명)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함. ▶ 바로가기

1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특검 조사가 현실화되면서 서울 삼성그룹 본사는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사진=한주형 기자
▲ 1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특검 조사가 현실화되면서 서울 삼성그룹 본사는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사진=한주형 기자
3. 박영수 특검팀이 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로 공개 소환조사하기로 함. 특검팀은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원론적으로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며 삼성 측을 압박함. 또 이 부회장 조사 이후 삼성 관계자들의 피의자 신분 전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힘. ▶ 바로가기

한국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컨트롤타워인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정부의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가 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주 미 한국대사관
▲ 한국 정부의 외교·안보정책 컨트롤타워인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차기 정부의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가 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주 미 한국대사관
4.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중국이 반대하더라도 사드 한반도 배치를 계획대로 할 것이라고 밝힘. 김 실장은 미국 마이클 플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와 회동을 갖고 이미 합의된대로 사드를 배치한다는데 양국간 의견 일치를 봤다고 강조함. ▶ 바로가기

5.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고별연설에서 보통 사람들이 참여하고 뜻을 모을 때 변화가 일어남을 믿는다고 밝힘. 국민 개개인의 참여와 투표로 미국 사회가 바뀌었고, 사상 첫 흑인 대통령 탄생 등 진보적 변화를 이뤄낼 수 있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임. ▶ 바로가기

6.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귀국해 귀국 스피치를 할 예정임. 분열과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통합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핵심임. 반 전 총장이 대통령 선거를 앞둔 올해의 시대정신을 통합과 포용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분석됨. ▶ 바로가기

7. 디딤돌대출의 최고 금리가 16일부터 연 2.9%에서 연 3.15%로 뛰어오를 전망임. 보금자리론 금리도 이미 3.05%로 인상된 바 있어 서민들의 내집 마련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임. 단 이미 디딤돌대출을 받고 있는 이들은 기존 금리가 그대로 유지됨. ▶ 바로가기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인형 뽑기방에서 한 시민이 인형 뽑기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인형 뽑기방에서 한 시민이 인형 뽑기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8. 확률 조작이 가능한 인형뽑기기계가 유통 중인 것으로 확인됨. 대학가 등에서 인기 많은 인형뽑기기계는 집게발 힘을 약하게 하는 등의 방식으로 확률 조정이 가능함. 경찰은 인형뽑기가 실력이 아닌 운으로 결정된다는 점에서 사행성으로 보고 대응 방안을 강구중임.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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