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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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5.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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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5월 16일)

1. 서울시가 수유·종암·면목동 등 동북권과 강서·화곡동 등 서남권을 중심으로 상업지 134만㎡를 추가 지정할 방침임. 신규 지정 상업지의 87%는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개발이 뒤처졌던 비강남권에 집중됨. 낙후지역을 활성화해 균형발전을 꾀하겠다는 목적임. ▶바로가기

2. 문재인 대통령의 제 1호 업무지시인 '일자리위원회 설치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임. 30명 이내 규모로 구성되는 일자리위원회는 문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며 일자리 관련 부처별 장관급 10명을 비롯해 노조와 회사측 대표가 위원으로 참여함.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찾아가는 대통령 2편으로 서울 양천구 은정초등학교에서 열린 미세먼지 바로알기 방문교실에 참석해,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 퍼포먼스를 하는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찾아가는 대통령 2편으로 서울 양천구 은정초등학교에서 열린 미세먼지 바로알기 방문교실에 참석해,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 퍼포먼스를 하는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3. 문 대통령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6월 한달간 30년이상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8곳에 대해 일시 가동 중단을 지시함. 내년부터는 상대적으로 전력수요가 적은 3~6월에 넉달간 가동 중단하는 방안을 정례화하고, 노후 발전소 10기는 임기내 폐쇄한다는 방침임. ▶바로가기

4. 문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탈석탄 정책을 본격 가동하면서 전력수급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림. 이에 더해 노후 원전 수명 연장과 신고리 5·6호기 건설까지 중단시킬 경우 여름·겨울철 전력소비 성수기에 전력 수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옴. ▶바로가기

5. 북한이 15일 신형 지대지 중장거리 전략탄도미사일 '화성-12'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함. 자체 개발한 액체엔진을 사용해 처음으로 시험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됨. 사거리는 4000~5000km 수준이며 미국 알래스카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무기로 분석됨. ▶바로가기

6. 19대 대선 후보 4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됨. 홍준표 전 지사는 한국당 당대표 도전을, 안철수 전 대표는 차기 대권 도전을 시사함. 유승민 의원은 국민의당과 통합을 반대하며 자강론을 펴는 중이며 심상정 의원은 지지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약속투어에 나섬. ▶바로가기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사진=이승환 기자
7. 랜섬웨어 '워너크라이'가 15일 국내 기업 8곳을 공격해 피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남. 보안업계에서는 워너크라이 변종이 280여개 이상 발견되고 이번주 2차 공격이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혼란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됨. ▶바로가기

8. 김영란법 시행 후 첫 스승의날인 15일 올림픽공원에 2만여 명의 학생이 몰림. 권익위가 세부지침을 내놓지 않아 인근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생대회와 백일장을 줄줄이 개최했기 때문임. 이 외에 자진휴교하는 학교도 속출해 달라진 스승의날 풍경을 연출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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