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플랫폼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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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6.1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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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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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레볼루션

마셜 밴 앨스타인 , 상지트 폴 초더리, 제프리 파커/부키

모두가 4차 산업혁명을 외치고 있고, 4차 산업혁명은 중요하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이 추구하는 것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나노기술 등의 신기술뿐일까. 이 책은 이런 기술이 결합되어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사물을 지능화해 초연결과 초지능을 이뤄내고 이를 기반으로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 더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의 초연결을 담당하고 활용하는 것은 결국 '플랫폼'임을 강조한다. 플랫폼 모델은 오늘날 가장 빠른 성장세로 가장 강력하게 기존 질서를 파괴한 기업들, 즉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부터 우버, 에어비앤비, 이베이가 거둔 성공의 토대였다. 게다가 플랫폼은 경제와 사회의 다른 영역, 의료, 교육, 에너지 및 행정 분야에까지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앞으로 더 큰 변화의 바람이 우리 일상에 불어닥칠 것이다. 책은 플랫폼이 왜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는지, 글로벌 대기업조차 플랫폼 기업에 밀리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플랫폼은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지, 기존 기업들의 대응 방법으로는 뭐가 있는지, 론칭은 어떻게 해야 하고, 수익 창출은 언제 어디서 해야 하는지, 일반 비즈니스와 경영지표가 어떻게 다르고, 경영전략이 어떻게 다른지 등 플랫폼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케이스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플랫폼 주도의 경제 혁신은 사회 전반에 혜택을 줄 뿐만 아니라 부를 창출하고 성장을 도모하며 인류의 요구에 응하는 기업과 다른 조직에도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다. 이와 동시에 플랫폼 주도 경제는 전통적으로 성공과 실패를 지배해 온 규칙에도 큰 변화를 줄 것이다. 이 책은 신생 기업들과 기존 기업들, 규제 기관 및 정책 입안가들, 그리고 일반인들이 플랫폼이 차지한 새로운 세계를 효과적으로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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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관찰주의자

에이미 E. 허먼/청림출판

변호사이자 미술가인 저자 에이미 허먼은 의대생들의 관찰 기술을 향상을 위해 '지각의 기술'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10년이 넘도록 의사들에게 환자 기록이 아니라 환자를 직접 관찰하는 법을 가르쳤고, 경찰에게는 범죄 수사 때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도록 도와주었으며, 그 밖에 FBI, 미 국무부, 법률회사, 도서관, 기업, 군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에게 더 명확히 지각하고 소통하는 법을 가르쳤다. 이 강의는 TED를 통해 소개되어 높은 인기를 얻었고, 이 책은 TED의 강의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것이다. 책은 정확한 관찰과 디테일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업무 능력, 인간관계, 위험 등 모든 상황에서 얼마나 주요한 역할을 하는지, 또 이것이 개인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모두가 같은 것을 보지는 않는다. 평범한 장면에 숨은 중요한 정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바로 눈앞에 있는 것을 알아보고 주시하는 능력은 기회를 잡고, 위험을 피하게 해줄 뿐 아니라 인생을 변화시킨다. 책을 통해 눈을 뜨고 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바라보길 바란다. 분명 눈이 감겨 있다는 사실도 몰랐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을 보는 법을 배우면 당신의 세상도 달라질 것이다. 보이는 것을 넘어 본질을 꿰뚫어 보는 것, 셜록 홈스와 FBI가 그토록 훔치고 싶었던 관찰의 기술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미술은 우리에게 복잡한 상황뿐 아니라 단순해 보이는 상황까지 분석할 기회를 준다. 단순하고 일상적이고 낯익은 상황일수록 특이한 요소를 알아채기가 어렵다. 저자는 세심한 관찰이 삶을 향상시키는 가치이자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주는 주목할 만한 사례를 제시하고, 미술을 통해 바로 눈앞의 것을 알아보고 주시하는 능력을 길러주게 도와준다. FBI, 영국 런던 경찰국, 미국 해군, 미 국무부, 포천 500대 기업, 병원, 대학 등에서 15년간 요청해온 독특한 강의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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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멈추는 날

제임스 리카즈/더난출판사

세계 경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놀라운 회생을 이뤄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의 경기회복 추세는 허울에 불과하다. 각국 중앙은행이 저금리와 원활한 자금 공급 흐름을 유지함으로써 인위적으로 시장을 떠받치고 있을 뿐이다. 다음 위기는 그렇게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다. 또다시 위기가 닥치면 세계 금융 권력은 유동성을 공급하여 얼어붙은 시장을 해빙하기보다 자산을 동결하고 금융 시스템을 봉쇄할 것이다. 그리고 달러 대신 국제통화기금이 발생하는 특별인출권을 세계 교역과 금융의 가치 척도로 삼으려 할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 경제예측가 제임스 리카즈가 금융 권력이 시민을 상대로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폭로하며, 다가오는 위기에 맞서 스스로를 보호하려면 개인과 기업이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전략을 소개한 책이다. 세계의 금융 권력은 앞선 위기에서 아무 교훈을 얻지 못했고, 이제 또 한 번의 금융위기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위기는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규모로 벌어질 것이다. 세계 자본시장은 붕괴에서 회복되지 못할 것이며, 개인과 기업의 자산은 휴지 조각이 될 것이다. 세계 자본시장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는 한국 자본시장도 같은 운명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 대비책을 세워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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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퇴사 공부법

박재현/더시드컴퍼니

SBS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가 방영 직후 직장인들 사이에 큰 파장을 만들었다. 더 이상 생존을 위한 직장이 아닌, 개인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젊은 직장인들 멘탈에 대한 고찰.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퇴사는 위험하다. 입사 준비는 몇 년을 미친 듯이 치밀하게 하지만 정작 퇴사는 감정적이고 즉흥적이기 쉽다. 지금은 직장인 필수품, '가슴 속에 품은 사표'를 던질 때가 아니다. 딱 1년만 준비하고 퇴사를 해도 늦지 않는다. 정년퇴직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 우리 모두가 퇴사의 타깃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반드시 누구에게나 퇴사의 순간은 온다. 퇴사를 해야 하는 당신, 철저하게 준비해서 자발적이고 행복한 퇴사를 준비하자. 성공적 퇴사를 위한 확실한 커리어 플랜B, 입사 준비는 합격이 목표지만 퇴사 준비의 목표는 성공과 행복이다. 이 책은 플랜B플래너로 활동하는 박재현 저자가 지난 23년간 직장생활 중 퇴사를 결심한 순간부터 플랜B플랜에 맞춰 퇴사 공부를 시작한 지 딱 1년 만에 성공적인 퇴사를 할 수 있었던 자신의 경험을 담았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지금, 누구나 피할 수 없고 모두에게 찾아오는 직장인의 트라우마 '퇴사'를 좀 더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외부 파워에 휘둘리지 않고 퇴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퇴사로드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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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생각하다

유웅환/비즈니스맵

이 책은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일자리위원회 본부장 겸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4차산업분과 공동위원장인 유웅환 박사가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에서 함께 고민하고 토론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과제와 비전, 그리고 일자리 창출 방향에 대한 갈무리한 것이다. 책은 이미 시작됐고, 또 맞이해야 할 4차 산업혁명에 관해 우리가 함께 답을 모색해가자는 제안을 담았다. 책의 1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그 의미를 따지고, 전 세계에서 준비되고 실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현 주소와 일자리에 대한 전망을 살펴본다. 이어서 2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정부의 역할과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에서 고민했던 일자리 창출 방안들을 피력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5G 네트워크 등 우리가 선도할 수 있는 집중 분야에 대한 계획은 물론, 이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치열한 모색과 다양한 방안을 담았다. 3부에서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현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며 우리 기업의 실태와 한계, 개선점과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융·복합이다. 다가올 세상은 단일변수로 예측하기 어렵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기술과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인간다움에 대한 사색과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기술과 산업의 발견과 성장은 사람 중심의 문화 속에서 탄생한다. 제5차, 제6차, 그 다음 산업혁명이 도래하더라도 결국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큼은 변하지 않는 까닭이다. 갈림길에 서 있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은 우리 경제가, 그리고 사회가 서로 연대하며 인간다움의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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