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족이 만드는 비즈니스 트렌드 '1코노미'

  •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 입력 : 2017.09.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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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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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미래

신미남/다산북스

결코 넘지 못할 벽은 없다! 주저하지 말고 기회를 잡아라! 삼성 연구원, 맥킨지 컨설턴트, 벤처기업 창업가를 거쳐 국내 30대 그룹 유일한 여성 전문 경영인에 오르기까지 매 순간 유리천장을 깨며 커리어를 도약시켜온 신미남. 화려한 이력만 보면 탄탄대로를 걸어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녀도 일과 가정 사이에서 끊임없이 괴로워했던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워킹맘이었다. 일하는 엄마로 30여 년을 살아온 저자는 『여자의 미래』에서 여성들이 조금만 더 용기를 내 어려움을 극복하고, 원하는 분야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세우며 일할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책에는 여성들이 일을 지속할 때 맞닥뜨리는 거대한 장벽을 분석하고 이를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는지에 대한 해결책과 제4차 산업혁명이 몰고 올 새로운 세상에서 여성 고유의 본성이 어떻게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는지, 미래가 어떻게 일하는 여성들의 추월차선이 될 것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가장 나답게 살기 위해 여성들이 지녀야 할 마인드와 새로운 세상에서 기회를 붙잡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되는 법과 여성들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희생하지 않고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현명하게 맞추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전망 좋은 출발선에 서 있는 여성들이 냉담한 현실 앞에 주저앉기보다는, 끝까지 자기 일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리더가 되겠다는 야망을 품고 새로운 세상이 제공할 기회들을 마음껏 누리며 당당히 쟁취해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기술의 발전이 불러올 노동구조의 재편과 산업 환경의 변화로 인해 여성이 지닌 6가지 본성이 어떻게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가정 안에서 발휘되는 여성의 탁월한 기획력과 창의력, 남성을 압도하는 여성의 본능적인 공감력과 소통력, 그리고 새로움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유연성과 적용력 등 여성이 지닌 본성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협업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미래의 산업구조에서 극강의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아이의 10년을 위해 40년 엄마 인생을 포기하지 말고, 일하는 엄마들이 죄책감에서 벗어나 더욱 당당하게 경력을 추구할 것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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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노미

이준영/21세기북스

생생한 1코노미 현장! 나홀로족이 만드는 비즈니스 트렌드를 분석하라! 『트렌드 코리아』 김난도 교수 강력 추천! 지금 고객의 변화를 제대로 분석하고 있는가? 외로운 싱글족에서 파워컨슈머 나홀로족으로, 530만 '1인 가구'가 소비지도를 새로 쓰고 있다! 혼밥, 혼술, 혼놀, 혼행…… 현대인들은 지금 '혼자만의 즐거움'을 누리는 데 푹 빠져 있다. 오로지 스스로에게 집중해 아낌없이 소비하는 그들은 더 이상 그저 '외로운 싱글족'이 아니라 120조 시장을 움직이는 파워컨슈머다. 지난 8년간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공저자로서 시장 방향성을 제시해온 소비 트렌드 전문가 이준영 교수가 나홀로족 1인 가구가 새로 쓰는 소비지도, '1코노미(일코노미)' 트렌드를 낱낱이 파헤친다. 1인 가구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과감히 지갑을 여는 강력한 경제 세력이다. 이들은 3평짜리 자취방을 공들여 꾸미고, 수고한 자신을 위해 작지만 고급스러운 사치를 즐겨 누리고, 반려동물이나 반려식물을 가족으로 여기고 마음을 나누며, 혼놀과 혼밥이 주는 자유 안에서 행복을 느낀다. 이런 1인 가구는 빠르게 증가하며 그간 가족 또는 그룹 중심이었던 경제 지도를 다시 써내려가고 있다. 1인 가구의 심리와 소비 성향 그리고 그들을 사로잡을 비즈니스 전략까지, 1코노미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책은 기획자와 마케터는 물론이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놀라운 영감을 줄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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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함께 일하는가

사이먼 사이넥/살림

'혼자의 시대'에 우리는 왜 '함께' 일해야 할까?혼자 먹고(혼밥) 마시고(혼술) 영화를 보고 여행을 하는 등 홀로 생활하고 여가를 즐기는 '나홀로 족'이 늘고 있다. 일에 있어서도 팀보다 1인이 더 큰 역량을 발휘하기도 하고 이에 따라 리더는 조직의 성과보다 개인의 성과를 더 중요하게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성공을 '혼자' 이루는 것이 가능할까? 평범한 직장인은 물론이고 프리랜서들조차 다양한 성격과 역량을 지닌 사람들과 맞물려 일할 수밖에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 '혼자의 시대'에 함께 일해야만 하는 걸까? '일'은 혼자서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성공'은 혼자만의 힘으로 이뤄내기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사이먼 사이넥의 경우를 보면 그의 사회생활은 평범하지 않았다. 그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정석적인 엘리트의 길을 걸었다. 우수한 성적으로 로스쿨을 졸업한 뒤 좋은 직장에 취직했고, 그다음에는 마케팅 전문가가 되어 [포춘]지 선정 500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할 만큼 사업을 성공시켰다. 그러던 그는 언젠가부터 의미 없는 출퇴근을 반복하는 일에 공허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점점 심해져 무기력증으로 발전했다. 그래서 그는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직의 작동원리와 메커니즘의 핵심을 연구했다. 마침내 그는 '왜' 이 일을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깨닫게 되었다. 조직에는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이 있고 각자 추구하는 성공의 기준도 다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함께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그것은 바로 사람들과 영감을 주고받는 능력이다. 영감은 공감, 유대 그리고 협력의 밑거름이 되고, 함께 성공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WHY)와 더불어 협력과 팀워크의 가치, 리더십에 주목했고 '왜' 우리가 함께 일하고 함께 목표를 공유하며 행복해져야 하는지, 그 의미를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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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

정재윤/다산 3.0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에서 누가 돈을 벌 것인가?" 역설적이게도, 저금리 저성장 시대가 지속되면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중위험 중수익을 내세우며 투자자를 유혹하는 새로운 금융상품도 쏟아졌고, 미래를 전망하거나 저금리 시대의 투자법을 다룬 책도 여럿 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재테크에 실패하고, 그러면서도 대박의 꿈을 버리지 못한다. 도대체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4차 산업혁명 재테크의 미래』는 이 모든 게 돈의 정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그저 감에 운명을 맡기는 낡은 투자법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그래서 이 책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의미를 짚고 돈의 정체를 밝히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또 그동안 얼마나 많은 금융상품이 우리의 주머니를 털어왔는지를 폭로하고, 그 대안으로 새로운 투자법으로써의 패시브펀드, ETF, 로보어드바이저, 사모펀드, 가상화폐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인공지능이 어떻게 자산배분을 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지,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의미에서 혁신적인 기회가 되는지를 이해하는 것 등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낡은 투자자로 남는 순간 모든 기회는 우리 곁을 빠르게 스쳐지나갈 것이다.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유행만 좇는 건 더 위험하다. 이 책이 새로운 혁신기술이 가져올 혁명적 기회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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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언어 번역기

Peter/흐름출판

대한민국 기업, 도대체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다수의 브랜드를 거느린 소비재 대기업 전략기획 10년차인 저자 피터가 직접 체험한 대한민국 기업들의 모순과 부조리, 그 해법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엮은 실전경영서. 카카오 브런치 서비스를 통해 2016년 2월부터 연재하여 100만 건의 조회와 8000명 이상의 구독을 기록하고 '브런치북 프로젝트 #2 은상'을 수상한 《흔한 전략기획의 브랜드 지키기》 매거진에 기반을 두고, 전략기획 실무를 하면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새롭게 개작한 책이다. 해산물 뷔페, 피자, 한우 등 여러 브랜드를 거느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전략기획팀으로 이직한 피터. 첫날부터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업무에 투입되며 미로처럼 복잡하게 꼬인 조직의 현실에 눈떠간다. 경영계획 수립 단계부터 실행과 점검, 인사 평가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전략 사이클에 따라 회사를 관리하려고 만든 제도와 절차들이 어떻게 조직을 동맥경화에 빠뜨리는지, 회사를 자신의 안전한 둥지로 만들려는 중간관리자들의 이해관계가 어떻게 최고경영자 주변에 인의 장막을 쳐서 정보를 왜곡하고 현장의 소리를 차단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월급 받는 대가로 진짜 해야 할 일을 죽은 보고서로 만드는 사내 정치꾼들, 회사를 성장시키려는 의지는 강하지만 듣기 좋은 소리에 넘어가는 인간적 약점을 노출하는 경영자, 들어도 못 들은 척 알아도 모르는 척 적당한 처세가 몸에 밴 직원들 등 부조리한 회사를 만드는 인간 군상들의 행태를 흥미롭게 펼쳐낸 스토리텔링과 함께 조직행동학과 기업경영에 주옥같은 인사이트를 제시해온 피터 드러커, 존 코터, 짐 콜린스, 마이클 포터, 게리 해멀 등 경영 대가들의 이론과 명저들을 간결하게 정리해 직장인들이 회사의 현실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경영학의 기본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건강을 해쳐가며 주 80시간씩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닥치고 일만 하면 회사가 망할 것 같아 두려웠던 저자는 모든 이들의 노력을 헛되이 소모시키고 마는 비효율적인 조직문화와 기업시스템을 혁신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무수한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의 거센 파고를 넘지 못하고 산으로 향하게 될 것을 우려하여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을 통해 전체를 보지만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기엔 너무 바쁜 경영자들과, 실무를 훤히 알지만 자신이 맡은 부분 외에는 잘 모르는 실무자들이 막힘없이 소통하는 열린 경영의 언어를 얻어가며 행복하게 일하며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회사를 만들어가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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