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 정신으로 미래를 개척하라 '직업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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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0.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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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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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종말

테일러 피어슨/부키

이제 직업은 역사상 가장 위험하고 믿을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전 세계적 교육 수준의 향상과 세계화, 노동 인력을 대체할 첨단 기술과 소프트웨어의 비약적 발전은 한정된 일자리를 두고 답이 없는 무한경쟁을 벌이게 만들고, 학위의 가치는 낮아져 좋은 학위로 멋지고 안정적인 전문직을 얻는다는 것이 꿈이 되어가고, 직업적 미래가 사라지고 있는 지금, 직업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있다. '직업의 종말'은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저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고 모든 것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에서 직업 경력을 계획하는 것은 결국 좌절감만 안겨 주는 무의미한 행위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만의 능력과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가치 있는 기회를 추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라고 말한다. 바로 앙트레프레너십, 즉 창업가 정신을 구현하라는 것이다. 지식보다 창업가 정신이 중요한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가장 득을 보는 개인들은 창업 활동에 발 빠르게 공격적인 투자를 한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가능한 옵션들 중에 고르기보다 자신의 것을 만들고, 스스로 설계자가 되라고 조언한다. 자유롭게 선택한 임무를 향해 분투하며 성장하기 위해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더 나은 성취를 이루게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묻고 선택하며 자신의 미래,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써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는 불확실성을 두려워해 지금까지 '직업'이라는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울타리에서 미래를 계획해 왔지만 직업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시스템이 만들어 놓은 일자리를 찾기보다 스스로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을 만들어 내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변화를 감지하고 창업가 정신을 발휘해 자신만의 성취를 이루고 일의 미래를 스스로 써나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 헤매느냐, 자기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가느냐에 따라 10년 후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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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팔아라

정지원 , 유지은, 원충열/미래의창

소비자도 모르는 소비자의 마음, 맥락으로 꿰뚫다! 마케터들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다 지쳐 이렇게 말한다. "마케팅은 죽었다! 브랜딩은 소용없다!" 그런데 지금까지 소비자만이 알고 있는 답을 맞히기 위해 불가능한 도전을 해온 것은 아닐까? 이제 소비자에게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다. 장서가 많은 서점, 맛 좋은 음식, 잘 터지는 휴대전화를 내세우는 것만큼 의미 없는 마케팅은 없다. 이제 마케터와 기획자가 읽어내야 할 것은 상품을 잘 포장해 파는 방법이 아니라 숨겨진 소비의 '맥락'이다. Z세대와 액티브 시니어, 혼자를 뛰어넘어 '혼자들'이 된 1인 고객까지. 변화한 소비자의 이면을 좇는 대신 '지금' 소비자의 니즈에 주목하라. 그리고 니즈의 씨실에 맥락이라는 날실을 꿰어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큐레이션 마켓이라면 온라인 매장 대신 오프라인에, 번화가 한복판 대신 한갓진 자리에,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 곁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오브제를 배치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국내에 1000개의 점포가 있지만 갈 때마다 자리가 없는 스타벅스, 로고가 없는 코카콜라가 잘 팔리고, 출판 시장이 어려워도 동네 서점은 늘어나는 이유! 그 이유를 알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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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링 해피니스

토니 셰이/북하우스

무일푼으로 10년 만에 1조원대 쇼핑몰로 성장시킨 토니 셰이의 경영 노하우. 미국 온라인 쇼핑몰 재포스닷컴이 10년 만에 1조2000억원 매출 기업이 되기까지의 노하우를 CEO가 낱낱이 공개한 '딜리버링 해피니스'. 이 책은 10년 만에 무일푼에서 1조원대 쇼핑몰로 성장시키고, 세계적 온라인 기업 아마존에 12억달러라는 가격으로 인수·합병되기까지 젊은 천재사업가 토니 셰이가 몸으로 부딪치며 써내려간 경영 분투기이다. 여기에 재포스의 생생한 사례와 노하우까지 모두 담아 비즈니스 매뉴얼로도 손색없도록 하였다. 2010년 월스트리트저널 논픽션 1위, 아마존닷컴 전체 1위, 반스앤노블 전체 1위에 올랐다. 재포스의 성공담 뒤에는 단기적인 이익을 좇기보다는 고객에게, 직원에게, 거래업체에 행복을 선사한다는 토니 셰이의 진실한 경영철학이 있다. 자신의 신념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겼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재치있는 입담, 날카로운 통찰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CEO로서 자신의 경영철학이 체계적으로 구현되어 있는 재포스의 10가지 핵심 가치, 교육훈련을 담당하고 업무지식을 집적하는 시스템인 파이프라인,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매년 발간하는 재포스 컬처북 등 재포스만의 독특한 제도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가치와 행복을 동시에 창출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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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재테크

정환용/매경출판

어려운 글과 표로 보는 '복잡한' 재테크는 가라! 이제 더 이상의 '텅장'은 없다. 대학을 졸업하고 월급만 받으면 돈이 모일 줄 알았다. 그러나 어깨를 짓누르는 학자금대출, 비싼 월세,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월급…. 새내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모습이다. 주변에서는 젊을 때 잘 모아야 한다고 하는데 무엇부터 어떻게 재테크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책은 많다. 그러나 첫 페이지부터 보이는 어려운 용어와 너무나 긴 글이 '난생 처음'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겐 낯설다. 결국 1장만 읽고 책을 덮어 버리거나, 겨우겨우 읽어도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2030 SNS 재테크 전도사' 정환용이 나섰다. 저자는 한때 대부업체까지 이용했을 정도로 경제관념이 없었지만, 돈을 많이 버는 데 그치지 않고 잘 키워 나가고 싶어 금융업계에 겁도 없이 뛰어들었다. 그렇게 재무설계사가 되어 밑바닥에서부터 겪은 경험으로 얻은 재테크 노하우를 페이스북에 올리기 시작했다. 현재는 더블유에셋 명예이사와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책은 페이스북에서 10만 팔로어가 열광한 '정환용의 부의 방정식'을 통해 재테크 카드뉴스를 바탕으로 내용을 보강해 엮은 책이다. 긴 글과 표가 아닌 카드뉴스 형식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재테크에서 사회초년생들이 꼭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 통장 잔액 0원에서 시작할 수 있는 통장 관리법, 돈을 불리기 위해 알아야 할 다양한 금융상품(통장, 체크카드 등)에 대한 소개 등 실용적인 재테크 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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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컨셉

김동욱/청림출판

다름을 만드는 인사이트, 브랜드를 살리는 마케팅 처방전. 수많은 마케터나 기획자들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있다. "그래서 콘셉트가 뭐야?" "콘셉트부터 바꿔야겠는데?" 이런 진단은 마케팅에 핵심이 빠졌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만큼 세상에 나가서 승부를 보려면 콘셉트 하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잘 만든 콘셉트 하나가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죽어 있던 브랜드를 살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기 때문이다. 뾰족한 송곳은 주머니 안에 넣어도 스스로 비집고 나오듯 날카로운 콘셉트는 어디서든 빛이 난다. 이 책에서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약자들, 나만의 브랜드로 처음 사업을 시작하거나 실패에 다시 도전하는 이들이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그동안 마케팅 현장에서 강자들을 이기고 살아남은 위대한 콘셉트들을 보여주고, 도대체 무엇이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는지 그 비밀을 파헤친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광고들 사이에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는 남다른 콘셉트를 만들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콘셉트 디렉터인 저자는 실전 메이킹 노트를 통해 직접 광고를 제작했던 사례, 하나의 콘셉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심지어 광고주에게 채택되지 않았던 기획안부터 광고 제작 이후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담았다. 그동안 수많은 후배들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들어왔던 질문들, 아이디어를 만드는 생각 훈련, 추천하고 싶은 책들까지 현직 선배가 해줄 수 있는 깨알 같은 조언들이 가득하다. 브랜드 마케터가 아니더라도 콘셉트와 남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에 놓인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보여줄 것이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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