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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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0.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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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3일)

사드보복으로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서울의 한 백하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매경DB
▲ 사드보복으로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서울의 한 백하점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매경DB
1. 북한 리스크에 따른 직접 피해 규모가 연말까지 28조원으로 추산됨. 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른 수출·관광 손실, 문화산업 피해, 안보 비용 등을 합산한 수치로 이는 삼성 LG SK 3개 그룹을 뺀 코스피 상장사들의 상반기 전체 순이익과 맞먹음. ▶바로가기

2. '원전 올림픽'이자 원전 수출 세일즈의 기회인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총회가 14일 경주에서 열리지만 철저히 외면받고 있음.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은 행사에 불참하고 행사를 주관하는 한수원 조자 일절 홍보활동을 하지 않고 있음. ▶바로가기

3. 렉스 틸런슨 미국 국무장관이 방중해 "북한과 대화할 수 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트럼프 대통령이 반박함. 트럼프는 트위터를 통해 "틸러슨 국무장관에게 '리틀 로켓맨(김정은)'과 협상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힘. ▶바로가기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1일통신원을 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궁내동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1일통신원을 하고 있다. /사진=이충우 기자
4. 문재인 대통령이 2일 FM라디오 tbs교통방송에 통신원으로 깜짝 출연함. 문 대통령은 생방송으로 귀성길 도로 상황을 전하고 "청와대에서 차례를 지내지만 고향을 못 가 아쉽다"고 말함. 이후 문 대통령은 군인, 경찰 등 명절 근무자에 전화를 걸어 격려했음. ▶바로가기

5.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호텔 밀집 지역에서 1일(현지시간) 밤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50여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부상당함. 현지 경찰에 따르면 괴한 한 명이 만달레이 베이 호텔 32층에서 호텔 반대편 컨트리 뮤직 콘서트장을 향해 총기를 난사했음. 범인은 범인은 64세 현지 남성 주민으로 경찰에 의해 사살됨. ▶바로가기

6. 2017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서캐디안 리듬(생체시계)을 밝혀낸 제프리 홀 미국 메인대 교수, 마이클 로스바시 브랜다이스대 교수, 마이클 영 록펠러대 교수 등 3명의 과학자가 선정됨. 생체시계는 동식물이 지구의 하루와 같은 24시간을 주기로 생체리듬을 조절하며 살아가는 현상을 의미함. ▶바로가기

7. 추석 황금연휴에도 대치동·목동 학원가는 연휴 특강으로 분주한 모습임. 학생들은 과목별 강의과 논술대비 수업 등 하루 9~12시간씩 학원에서 보냄. 역귀성하는 지방 원정 수강생도 있어 애처로움을 더 했음. ▶바로가기

8. 전통시장 투자가 '숨은 보석'으로 부상함. 문재인정부가 전통시장 상권 보호에 나서고 시장을 찾는 젊은층이 늘어나 상가 매출과 임대료가 동시에 오르고 있음. 다만 시세를 일반화하기 힘들어 투자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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