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10일)

  • 프리미엄부
  • 입력 : 2017.10.10 06:02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0월 10일)

행동경제학의 대가 리처드 H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 / 사진=매경DB
▲ 행동경제학의 대가 리처드 H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 / 사진=매경DB
1. 행동경제학의 대가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가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됨. 세일러 교수는 기존 경제학 이론으로 이해하기 힘든 현상을 행동경제학의 틀로 분석해온 학자임. 그는 '승자의 저주', '넛지'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도 오른 바 있음. ▶바로가기

2.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민심은 여야가 협치를 통해 안보를 챙겨주길 기대하는 의견이 많았음. 시민들은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약속을 지켜달라" "안보와 경제위기로 인한 불안감을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해소해달라" 등의 의견을 제시함. ▶바로가기

3. 북한 노동당 창건기념일인 10일 전후에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짐. 도발할 경우 ICBM과 SLBM 시험 발사가 꼽힘. 청와대는 10~18일 사이에 도발 가능성을 예상해왔으나 현재까지 도발 임박 징후는 식별되지 않았다고 밝힘. ▶바로가기

4.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정책과 관련해 '단 한 가지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데 대해 백악관 예산국장은 '군사옵션'까지 염두에 둔 발언이었다고 설명함. 미 상원외교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무모한 위협을 일삼고 있으며 미국을 '3차 세계대전의 길'로 이끌 위험이 있다"고 밝힘. ▶바로가기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에서 건설 중인 한국형원전(APR1400)의 전경이다. 한전은 향후 60년 동안 매출 54조원에 달하는 원전 운영 사업을 지난 10월 수주했다. / 사진=한국전력
▲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에서 건설 중인 한국형원전(APR1400)의 전경이다. 한전은 향후 60년 동안 매출 54조원에 달하는 원전 운영 사업을 지난 10월 수주했다. / 사진=한국전력
5. 한국 원전이 미국에 이어 EU 인증까지 통과함. 이번 인증으로 유럽 요건을 요구하는 남아공, 이집트 등에도 원전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원전 수출시장을 다각화할 수 있게 됨. 다만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글로벌 수주 경쟁에서는 힘겨운 싸움이 예상됨. ▶바로가기

6. 문화체육관광부가 권장하는 우리말 표현들이 낯설어 오히려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살리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됨. '누리터쪽그림(웹툰), 똑똑전화(스마트폰), 늘찬배달(퀵서비스)' 등은 이해하기 어려워 본래 의미 전달 목적을 상실했다는 평가임. ▶바로가기

7. 긴 연휴에 해외여행객이 많아 매출 부진을 우려했던 유통업체들이 선방했다며 안도하는 분위기임. 100만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와 명품 잡화, 가족 선물용 의류 등의 매출이 늘었고, 5만원 이하 중저가 선물도 예년보다 더 팔렸다는게 유통업체들의 평가임. ▶바로가기

8. 중국인 약 7억명이 국경절 연휴(1~8일)에 중국내 관광에 나서 작년 대비 13.9% 증가한 100조원을 소비함. 또 작년보다 5.1% 늘어난 600만명이 태국 일본 싱가포르 등지로 해외여행을 떠남. 하지만 한국은 유커들의 발길이 끊겨 면세점과 호텔업계가 특수를 누리지 못함.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