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미래사회는 '0.01%가 지배하는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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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0.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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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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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시간만 일한다

팀 페리스/다른상상

당신의 삶은 꿈꾸는 대로 바뀔 수 있다! 주 4시간만 일하며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개척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가 전하는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디지털 노마드, 즉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원격 근무를 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일하는 방식의 선구자이자 지금도 선도자로서 성공적인 인터넷 기업가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선택의 권리를 찾고 만들어 내는 모든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삶은 원래 가혹한 것이고, 느긋한 주말과 짧은 휴가를 보내는 대가로 회사에 하루 종일 붙박여 고된 일을 감수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자신의 삶을 통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증명해 보인다. 저자가 강조하는 방식은 기존의 규칙을 벗어나라는 것, 남들보다 효과적으로 일하라는 것과 사무실을 벗어나라는 것 등이다. 저자의 방식에는 수입 자동화, 정보 다이어트, 원격 비서, 원격 근무, 경영 부재, 삶의 중간중간 떠나는 미니 은퇴와 자기 삶 자체의 아웃소싱까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역발상 관리 기법이 총동원된다. 이처럼 최소한만 일하며 원하는 대로 사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협상(DEAL)의 앞 글자를 딴 '정의(Definition)' '제거(Elimination)' '자동화(Automation)' '해방(Liberation)'의 4단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정의'의 과정에서는 기존의 잘못된 상식을 완전히 뒤집어엎는 새로운 게임의 법칙과 목표를 알려주고, '제거'의 과정에서는 시간 관리에 관한 케케묵은 기존 관념들을 완전히 뿌리 뽑아 하루 12시간 근무하던 일을 2시간으로 줄일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준다. '자동화' 단계에서는 환차익 거래, 아웃소싱, 무결정(nondecision) 규칙을 이용해 업무를 자동적으로 만들고 현금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해방' 단계에서는 상사에게서 벗어나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과 속박의 끈을 영원히 끊어버리고 홀가분하게 사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은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수입은 저절로 생기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독자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보내온 사례들을 담아 우리 각자의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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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 보고서

유기윤, 김정옥, 김지영/라온북

어떻게 하면 미래의 모습, 변화의 답을 찾아낼 수 있을까? 서울대 도시공학 정보시스템 lab을 이끄는 유기윤 교수가 그려낸 2050년 미래 도시의 모습 '미래 사회 보고서'.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는 미래의 도시를 환상의 공간으로 그린다. 초고층의 마천루들이 즐비하고, 공중에는 첨단의 비행체들이 날아다니며, 지상에는 고속 모노레일과 무인자동차와 친절한 로봇들이 돌아다니고, 고급스러운 쇼핑몰과 호화스러운 레스토랑, 푸른 생태형 공원에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공간. 2050년 우리가 살아갈 공간은 과연 이런 모습일까? 저자는 이 책에서 플랫폼, 복합지성, 가상현실이라는 세 가지 재료에 인간의 본성을 더해 아주 쉽고도 구체적으로 미래를 그려 보인다. 저자가 그리는 미래의 인간 세계는 네 가지 계급으로 나뉜다. 전 세계 상위 기업 중 플랫폼으로 성공적 변신을 한 기업가와 투자자인 '플랫폼 소유주', 중의 감정을 요리하는 정치 9단, 타고난 예체능 천재, 창조적 전문가 '플랫폼 스타', 자가 진화하는 지성을 지닌 정보시스템으로서 법인격을 지닌 인공생명체 '인공지성' 그리고 플랫폼에 종속되어 프리랜서처럼 일하며 살아가는 절대다수의 시민 '프레카리아트'. 대부분의 사람들, 즉 99.99%는 프레카리아트가 된다. 저자는 이것이 우리가 마주할지도 모르는 미래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미래의 도시가 어떤 궤적을 그릴지 누구도 단언할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미래를 향한 변화의 속도가 정신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는 점이라고 강조한다. 미래를 어떤 사람들이 지배하게 될지, 미래 도시의 모습은 어떨지 큰 그림을 알면 무엇이 기회가 될지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현재의 기술이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나아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미리 들여다보기를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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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KOTRA/알키

지금 전 세계의 소비자들은 무엇에 지갑을 열고 있을까? 수요가 꾸준한 시장과 지속 가능한 신사업을 고민하는 비즈니스맨은 물론,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기업가부터 전 세계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내 일'을 찾길 원하는 학생까지 세계 시장에서 포착한 45개의 성공 비즈니스 사례에서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이끄는 '2018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2018년 전망서 출간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이 책은 KOTRA가 전 세계 86개국, 127개 무역관에서 찾아낸 뜨거운 시장, 상품, 서비스를 담아낸 책이다. 수백 명의 주재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직접 눈으로 목격하고 취재한 검증된 비즈니스들을 만나볼 수 있다. 2017년 세계 시장에서 포착한 기발한 소비자들과 그들의 필요에 따라 탄생한 이색적인 서비스 그리고 상품 등을 묶어 11가지 트렌드로 정리했다. 패션 그 이상을 넘어 다양하게 활용되는 스마트웨어와 오직 나 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상품, 자연과 더불어 사는 플랜테크(Plant-tech)에 이르기까지 남보다 한발 앞서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트렌드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미래의 모습을 가늠해볼 기회를 갖는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사회의 흐름 속에서 변화의 양상과 방향을 예측하는 것도 가능하다. 100여 년 전, 인류 최초로 남극을 정복한 탐험가 로알 아문센(Roald Amundsen)은 말했다.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 부른다." 남보다 한발 앞서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운을 손에 쥘 가능성이 크다. 신사업을 고민하는 비즈니스맨은 물론, 획기적인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예비 기업가부터 전 세계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내 일'을 찾길 원하는 학생까지 이 책에서 최고보다 나은 최초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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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빅뱅

이종헌/프리이코노미북스

에너지를 통해 보는 세계경제, 국제관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 속 저유가 시대를 예측한 베스트셀러 '오일의 공포'의 저자 이종헌이 펴낸 또 하나의 에너지 생존전략서 '에너지 빅뱅'. 세계적 금융그룹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에서 운영하는 S&P Global Platts의 에너지 전문가(서울특파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에너지라는 렌즈를 통해 경제와 국제관계를 파악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 왜 갑자기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지, 중국과 러시아는 왜 한반도 문제에서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는지, 일본은 왜 미국의 신뢰를 얻으려 하는지 그 모든 궁금증과 문제의 해답이 에너지에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지난 30년 동안 한반도를 짓누르고 있는 북핵문제도 에너지로 풀어나갈 수 있다고 보고, 불편한 이웃인 중국, 일본, 러시아와도 에너지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거듭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 에너지 지도를 바꾸고 있는 미국, 아직 에너지에 배가 고픈 중국, 여전한 에너지 강국 러시아, 에너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일본 등 열강들의 에너지를 둘러싼 치열한 수 싸움과 에너지 시장의 변동이 시작된 지금이 바로 우리가 에너지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의 순간이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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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게 사장입니다

김선녀/길벗

마음 편하게 내 장사 한 번 해보고 싶다! 상사한테 까이고, 고객에게 굽신거리면서도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에 목매는 삶, 더는 싫다. 모아 놓은 돈은 없으니 크게 차리기는 어렵고, 상사나 부하직원 부리느라 스트레스 받기도 싫다. 적은 돈으로 맘 편하게 장사 한 번 해보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소자본이라 부담 없고, 상사나 부하직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망해도 위험 부담이 적은 1인 가게는 어떨까? 1인 가게라 하면 혼자 하기 때문에 기분 내키면 여행을 가고, 힘들면 문들 닫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오산이다. 1인 가게 또한 엄연히 하나의 사업이다. 오히려 혼자 하기 때문에 장사와 관련된 모든 역할을 다 해내야 한다. 그래서 소자본이라는 장점에 속아 무턱대고 시작했다가는 큰코다치기 십상이다. 11곳의 1인 가게 사장님들은 말한다. 마음 편하게 내 장사 한 번 해볼 수 있다고. 다만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막막하기만 한 창업의 세계에 들어가기 전, 장사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의지를 좀 더 단단히 해 보자.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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