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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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2.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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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2월 7일)

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 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매경 베트남포럼'에 한·베트남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3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찐딘중 베트남 부총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양국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사진=(하노이)한주형 기자

1. 베트남이 한국의 지식경제 발전 경험을 배워 국가 어젠다인 '현대화된 산업국가 건설'에 적극 활용하기로 함. 5일(현지시간) 응우옌쑤언푹 총리는 매경 베트남포럼에 앞서 "아세안 국가보다는 한국의 발전 경험을 배우고 싶다"고 강조함. ▶바로가기

2. 유럽연합은 5일(현지시간) 한국과 함께 미국령 사모아, 바베이도스, 마카오, 마셜제도, 팔라우 등 총 17개국으로 구성된 조세회피처 블랙리스트를 공개함. 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경제 규모가 작거나 자치령 섬지역이라는 점에서 국가적 망신이라는 평가가 나옴. ▶바로가기

3. 국세청이 조세회피처나 해외 현지법인을 이용해 소득이나 재산을 빼돌린 역외탈세 혐의자에 대한 동시 세무조사에 나섬. 국내 100대 기업 계열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향후 파장이 예상됨. 국세청은 역외탈세 혐의가 짙은 37명을 선정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힘. ▶바로가기

4. 한국과 중국이 맞붙은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사업 인수전에서 한국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짐. 한국전력의 무어사이드 원전사업 수주가 확정되면 한국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원전 수출에 성공하게 됨. ▶바로가기

5. 방북 이틀째인 제프리 펠트먼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6일 박명국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나 면담한 것으로 알려짐. 동북아시아에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면담은 북한이 대화 시그널을 보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바로가기

신사동 일대 /사진=매경DB
▲ 신사동 일대 /사진=매경DB

6. 6일 매일경제가 올해 강남구에서 매매가 이뤄진 208개의 빌딩을 전수조사한 결과, 거래된 빌딩 전체의 44%를 30·40대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남. 과거보다 빌딩 매수층이 젊어진 셈임. ▶바로가기

7. 문재인 대통령이 13~16일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방문함. 문 대통령은 방중 기간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취임 후 세 번째 정상회담을 하고 중국 일대일로 및 서부 개발 거점이자 한국 독립 유적지가 있는 충칭을 방문할 예정임. ▶바로가기

8. 민주당에 협력해 예산안 통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국민의당이 12월 임시국회 입법 과정에서도 여당과 협력할 태세를 보이고 있음. 이에 대해 한국당은 강고한 태세로 헌법 개정과 선거구제 개편 등에서 두 당에 반대할 가능성이 높아 국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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