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누를 수 없는 두려움, 사실은 풍요롭고 행복한 삶의 일등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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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5.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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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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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최진기/이지퍼블리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우리의 미래 삶에 대한 답은 어디에 있는가? 자신만의 시각을 가진 인문학을 선보이고 있는 최진기 강사가 지난 과거의 역사와 앞서 일어난 산업혁명을 통해 다가올 변화의 시대 해법을 제시하는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더 이상 4차 산업혁명을 두렵거나 막연한 개념으로 이해하지 않고, 새롭고 더 밝은 미래로 인식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개인의 삶,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제적 변화 경로를 담아 누구라도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IT 기업이나 제조업 종사자들에게 국한된 것으로 보이는 4차 산업이란 단어가 어떻게 일반 개인의 직업과 경제 상황으로 연결돼 변화를 가져오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떤 사회현상으로 이어지는지 정리하고 국가와 기업, 개인과 사회가 가까운 미래에 나아갈 각각의 해법을 우리 인류가 지난 세기를 통해 스스로 진화해 왔던 역사적 배경, 경제적 극복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인류는 과거 산업혁명에 맞서 스스로 진화해 왔다. 2차 산업혁명으로 증기기관차가 생기자 인류는 남아도는 노동력을 서비스업과 실업모험이라는 진화된 형태의 경제체계로 만들어 문제를 해결했다. 3차 산업혁명은 정보화 혁명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이편으로 넘나드는 데이터들은 창조적 인재와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어 냈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역시 방법은 다르지만, 앞서 해결했던 방향성을 가지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그에 대한 해답을 지나간 역사의 되새김질과 그 과정에 인문학을 녹여내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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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셔티브

토머스맬나이트, 크레이그맥클레인/젤리판다

3년 연속 케임브리지대 경영대학원 비즈니스 최고 강의 기록! 이 책은 요동치고 섭동하는 글로벌 초경쟁의 환경에서 성장하고 번영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경영전략과 리더십 그리고 미래경영 혁신모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업들은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요인이 급변하는 환경의 한가운데서 흥망성쇠의 갈림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세계적 기업인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최고경영자 스티븐 발머, 오라클의 창업주 래리 엘리슨, 인텔의 공동 창업자 앤드루 그로브,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 등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글로벌 대기업의 CEO 또는 창업자들의 공통점은? 불확실한 시대, 지금 경영자와 마케터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 글로벌 대기업 비즈니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혁신 리더들, 그들의 성공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 그 비밀을 밝힌 책 ‘이니셔티브 INITIATIVE'. 이니셔티브initiative란 디렉터 또는 리더의 특정한 문제 해결 및 목적 달성을 위한 새로운 단계별 계획, (조직 단체 챔피언의) 진취성, 결단력, 자주성, 주도권 및 주도적인 장악 능력을 말한다. 이 책은 큰 그림 속에서 자신의 역할과 자리를 찾고 이러한 방법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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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미야자키 마사카츠/어크로스

하룻밤이면 세계 경제의 맥이 잡힌다! 화폐는 왜 탄생했고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경제의 기초는 화폐이며, 우리는 화폐 거래로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는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화폐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탄생한 이유가 무엇인지, 4000년 동안 주요 화폐였던 은이 금으로, 세계 통화였던 영국의 파운드가 미국의 달러로 대체된 배경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 밖에도 미국의 콘티넨탈 지폐를 비롯해 이 책에서 보여주는 세계 여러 화폐의 등장과 퇴장을 통해 비트코인 같은 새로운 화폐의 운명을 짐작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건은 무엇일까? 증기기관의 개발로 세계 경제를 크게 바꾸었던 최초의 산업혁명, 가전 제품이나 자동차 같은 현대 생활의 기초 물품을 탄생시킨 2차 산업혁명을 지나 컴퓨터와 인터넷에 의해 출현한 3차 산업혁명까지. 이 책은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건과 그것이 우리 생활에 불러온 결과를 시간 순서에 따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우리가 당면한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킬 경제적 파급 효과가 무엇일지, 또 그것이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도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자본주의 경제와 뗄 수 없는 버블 발생과 붕괴, 그 되풀이되는 역사를 통해 금융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를 점검하고 다가올 위기를 통찰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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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기술

크리스틴 울머/예문아카이브

나를 힘들게 하는 '불편한 감정' 어떻게 다룰 것인가? 전 미국 국가대표 익스트림 스키 선수로 시대를 풍미한, 글로벌 스포츠 월간지 ‘파우더(Powder)' 선정 '세상에서 가장 겁 없는 여성 스키어'이자 역대 동계올림픽 스키 금메달리스트들이 만장일치로 꼽은 '익스트림 스키의 여제(女帝)' 크리스틴 울머가 '두려움 다루는 기술'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선수 시절 죽음의 코스로 알려진 '그랜드 티턴(Grand Teton)'을 여성 최초로 강하하고,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21m 절벽에서 점프하는 등 두려움을 인지하는 뇌 부위가 손상됐다고밖에 할 수 없을 정도로 '강심장'이었으며,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남성 익스트림 스키 선수들도 혀를 내두른 이른바 '겁대가리 상실한' 여성 스키어였다. 울머는 은퇴 후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오직 '두려움'이라는 주제 하나만 연구해 왔다. 이 책은 선수 시절 경험과 두려움 전문 심리 상담가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데이터를 토대로 완성한 신개념 '두려움 사용법'이다. 기존의 통념을 완전히 뒤엎는 내용이어서 2017년 미국 출간 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자는 "두려움은 결코 피하거나 억누르거나 극복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며, 되레 그런 시도가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고 단언한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가장 위대한 감정이고, 나아가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라고 역설한다. 두려움은 애당초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데, 우리 스스로 나쁜 꼬리표를 달아버리고는 마치 원맨쇼하듯 거기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분노하고 슬퍼하고 불안해하고 좌절해 왔다고 꼬집는다. 두려움 사용법이 잘못됐다는 얘기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나쁜 감정'으로 여기는 감정들의 본래 기능을 되찾아 그것을 삶의 에너지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감정 노동'과 '분노 조절 장애'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오늘날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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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경제

이선 터시/KMAC

막간의 시간에 주목하라! 유능한 기업가는 사람들의 버려진 시간조차 놓치지 않으려 한다. 저자 이선 터시는 이를 '틈새 경제'라는 새로운 용어로 설명한다. 그는 사람들이 막간의 시간 동안 가장 많이 행동이 '모바일 활동'임을 발견하고, 그들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수익을 내려는 노력을 '틈새경제(procrastination economy)'라고 명명했다. 수많은 기업이 특정 맥락에서 드러나는 대중의 모바일 기기 사용 습관과 행동양식을 활용해 돈을 벌려고 한다. 기업들에 자투리 시간을 타깃으로 삼는 것이 모바일 기기의 플랫폼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전략이 되는 것이다. 틈새경제에서는 소비자들 대부분 자신의 모바일 기기 사용 습관을 수익화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그 대가로 다양한 사회적 상황을 처리하고 문화, 정보, 오락을 이용하는 도구를 받으니까 말이다. 이제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자투리 시간을 노려 그들의 시간 죽이기를 도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책은 틈새경제가 어떻게 사람들의 막간의 시간을 통해 큰 수익을 내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본다. 또한 최근 사례와 세계적 전문가의 관점을 집대성해 독자들이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하는 이해의 틀을 제공한다. 파괴적 혁신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견하는 방법으로 모든 분야의 리더들과 대중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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