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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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7.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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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7월 7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함께 고가 주택과 3주택 이상 다주택자 증세를 골자로 한 종합부동산세 개편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함께 고가 주택과 3주택 이상 다주택자 증세를 골자로 한 종합부동산세 개편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1. 정부가 6일 '종합부동산세 개편방안'을 발표했음. 내년부터 고가·다주택자는 올해보다 최대 50% 종부세를 더 내게 되고, 3주택 이상 보유자에겐 추가 세율이 적용됨. 다만 상가·빌딩·공장 등 사업용 토지 종부세 세율은 현행대로 유지됨. ▶바로가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판매 부진 여파로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5.3% 감소한 1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 전시관. /사진=김호영 기자
▲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판매 부진 여파로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5.3% 감소한 1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 전시관. /사진=김호영 기자
2. 갤럭시S9 판매부진으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증가세가 7분기 만에 꺾임. 6일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에 매출 58조원, 영업이익 1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2분기 실적은 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5.3% 감소함. ▶바로가기

3.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 인선과정에서 허술한 면접 등 문제점이 또 확인됨. 서류·면접에서 최고점을 받고도 낙마한 곽태선 전 베어링자산운용 대표는 "국민연금 최대 현안인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등에 대한 질문도 전혀 없었다"고 전함. ▶바로가기

4. 미국이 6일 예정대로 중국산 수입품 340억달러 규모 제품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개시하며 무역전쟁의 방아쇠를 당김.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WTO 규정을 위반하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무역전쟁을 시작했다"며 보복 조치를 예고함. ▶바로가기

5. 대기업집단 소속 금융·보험사의 의결권을 5%로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정거래법 전면개편 초안에 제시됨. 고객 투자금으로 그룹 계열사를 지배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목적임. 6일 공정거래법 전면개편 특별위원회는 기업집단 관련법 개정 초안을 발표함. ▶바로가기

6. 가맹본부가 가맹점 영업구역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공정위가 제도 개선에 나섬. 현재 가맹본부 직영점에 적용되는 영업지역 침해금지 규정을 내년부터 유사가맹점에도 적용한다는 계획임.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6일 '100대 프랜차이즈 CEO 포럼'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힘. ▶바로가기

7. 바다낚시 인기가 높아지면서 낚시용품 수입도 증가하는 추세임.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6월 낚시용품 수입액은 81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8.3% 증가함. 수입액은 매년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1억2000만 달러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함. ▶바로가기

8. 최근 보호자 방임에 따른 아동사망 사고가 연거푸 터지면서 한국에서 아동방임 문제가 간과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옴. 2014년 아동학대에 따른 사망사고 17건 중 4건이 아동방임 사고로 분류됐지만 사법 적용과 입법 노력이 모두 미흡하다는 지적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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