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7월 12일)

  • 프리미엄부
  • 입력 : 2018.07.12 07:01
  • 프린트
  • 이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7월 12일)

11일 서울 중구 황학동 중고 주방용품 업체에 팔리지 않은 중고물품이 쌓여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 11일 서울 중구 황학동 중고 주방용품 업체에 팔리지 않은 중고물품이 쌓여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1. 매경이 전국 현장경기를 긴급 점검한 결과 매출감소와 줄폐업 사태가 벌어지는 등 중소기업과 골목의 영세 자영업에서 위기가 나타남. 고용부 통계에서도 5~299인 중소 사업장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10개월간 총 1만7239개 순감했음. ▶바로가기

2. 6월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10만6000명 증가에 그침. 장기간 취업 부진 현상이 지속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임. 서민이 주로 종사하는 숙박·음식점업 일자리는 13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함. ▶바로가기

3. 지난 2016년 북핵 위기로 중단됐던 남·북·러 3각 경제협력 사업 '나진-하산 프로젝트'가 2년여 만에 다시 추진될 예정임.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남북 경협 사업이라 주목받음. 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초국경 경협으로 추진할 방침임. ▶바로가기


▲ '매경 광주·전남 CEO 포럼' /사진=(광주)이충우 기자
4. 김영록 전남지사와 이용섭 광주시장이 11일 열린 '매경 광주전남 CEO 포럼'에 참석해 목포-부산간 KTX 건설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음. 두 사람이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공동 추진 의사를 밝힌만큼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됨. ▶바로가기

5. 글로벌 무역전쟁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음.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는 10일(현지시간) 2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수입품 6031개 품목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 중국 상무부는 맞대응 방침을 밝힘. ▶바로가기

6. 내년부터는 가해자 책임이 명확한 경우 100% 일방과실을 적용하는 등 자동차사고 과실기준이 명확해짐. 운전 중 직진 차로에서 무리하게 좌회전하다 사고를 낼 경우 좌회전차량이 100% 책임을 져야 함. ▶바로가기

7.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수요는 늘지만 정작 돌봄공백이 커지고 있음. 방학기간에는 이를 오전에만 운영하는 학교가 많아 '반쪽짜리'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옴. 맞벌이 부모들은 결국 사교육비를 써가며 '학원 돌리기'를 선택하는 상황임. ▶바로가기

8. 재건축 사업을 준비해왔던 서울 여의도 재건축 단지들이 기존 정비계획안에 대한 대대적 수정을 할 것으로 보임. 박원순 서울시장이 언급한 '여의도 일대 종합적 재구조화 방안'이 다음달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임. ▶바로가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