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유 '내가 주인인 삶을 살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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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7.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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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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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청울림(유대열)/알에이치코리아

부자의 시각을 갖추고 변치 않는 투자의 원칙들만 깨우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평범한 직장인이던 저자가 퇴사 3년 만에 월세 1000만원 시스템을 만들기까지 치열한 과정, 실제로 분석하고 체득한 실전 투자 전략, 투자 원칙을 모두 담은 책이다. '내가 주인인 삶을 살겠노라' 호기롭게 사표를 던지고 퇴사한 저자는 월급이 끊긴 상황이 몇 개월 지속돼 숨 막히는 불안감에 살아가던 중 우연히 월세 목적 부동산 투자를 접하고 월세 투자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철저히 월세만을 목표로 다른 투자자들은 거들떠보지 않는 물건도 10만~20만원이라도 수익이 나면 투자 대상으로 삼았고, 그 하나를 매매하기 위해 전라도·경상도 지역을 가리지 않고 몇 차례나 오갔다. 그 후 투자수익률을 철저히 높이는 방법에 주목하게 된 저자는 무조건 쌀 때, 싸게 사야 한다는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수요와 공급 데이터를 항상 달달 외우고, 빌라, 주택, 아파트, 상가를 가리지 않았으며 급매, 공매, 경매, 특수경매 등 모든 방법을 활용했고 3년 만에 월 1000만원 월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수요공급 신호를 읽는 법부터, 앞으로 시장 흐름을 예측하는 법까지 자신의 실전 노하우를 모두 들려준다. 지역별로 시장 흐름을 예측하는 법, 지역을 선정한 다음 투자 대상을 고르는 법, 급매를 구하는 법까지 모두 소개해 투자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투자 대상을 골라볼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성공적인 투자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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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말하기

김범준/알에이치코리아

평범한 어휘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문재인 대통령처럼 말하라! 어려운 말을 쓰지 않고 화려한 수식어를 찾아보기 힘든 문 대통령의 말에 사람들은 위로를 받고, 생각을 바꾸고, 결국에는 그의 편이 된다.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문재인의 말하기'는 대중에게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문 대통령의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는 물론, 표정이나 제스처, 몸짓, 눈물, 상대방에 대한 터치 등 비언어적 소통 방식까지 두루 살펴보며 문 대통령 특유의 말하기 비밀을 분석한다. 문 대통령에게는 일관된 말하기 스타일이 존재하고 그 스타일이 대단히 강력한 설득력을 지니고 있다. 저자가 분석한 특징으로는 '내 이야기'를 적재적소에 꺼내고 굳이 대답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질문을 하고, 이름을 불러주고, 정중한 태도는 유지하되 아니다 싶은 일에는 냉정하게 대응하고, 비언어적 소통 도구를 능수능란하게 활용한다는 점 등이 있다. 이처럼 문 대통령의 말하기가 특별한 이유는 역설적으로 말이 평범하다는 데에 있다. 평범한 말로 강력한 설득력을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 책에서 저자는 몇 가지 방법만으로 단기간에 달변가가 될 수는 없지만 특출 난 말솜씨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도 문 대통령의 말하기 방식을 조금만 변용해 따라하다 보면 좀 더 나은 전달력과 사람들의 신뢰를 획득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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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햄버거 하나에 팔렸습니다

김지헌/중앙북스

소셜미디어 시대, 소비자들의 마음속으로 파고들 핵심 코드는 무엇인가? 1인 방송이 대기업 홍보 콘텐츠보다 더 많은 조회 수를 찍고, 한국 아이돌 그룹이 미국 빌보드에 이름을 올리며 기업은 사소한 실수 하나만 해도 SNS상에서 회자되며 엄청난 유무형의 손실을 각오해야 하는 세상이 된 지금, 기업에 필요한 것은 오직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속으로 파고들 수 있는 방법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공감, 공유, 공명, 공생, 공정 등 소셜미디어 시대의 까막눈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코드를 자세하게 알려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 다섯 가지 개념은 이미 시장과 사회 전반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소비자들은 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해지면 일치 단결해 행동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쌓아온 기업은 사회 전반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고 소위 갑질을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기업은 이제 신상품을 낼 때마다 기업명을 감춰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세상 물정 어두운 기업들에는 이런 소비자 모습이 수만 개의 눈과 입을 가진 괴물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소비자들이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수익은 반 토막 나고, 브랜드 이미지는 땅에 떨어질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저자는 소비자는 결코 미지의 생물이 아닌 지극히 인간적이고, 인간적인 것을 추구하며, 인간적인 것을 요구하는 집단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며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다섯 가지 코드를 제대로 활용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우리에게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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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

오수향/리더스북

당장의 대화가 달라지고, 관계가 달라지고, 일의 결과가 달라지는 대화법! 보통 같은 말도 상황에 따라, 기분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전달될 때가 있는데 웃으면서 할 말을 다하고 그렇게 해서 원하는 것을 얻고 인간 관계를 잘 풀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타고난 걸까? 외향적인 사람은 다 이런 걸까? ‘웃으면서 할 말 다하는 사람들의 비밀'에서 심리 대화법 전문가인 저자는 그 비밀이 심리 대화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에게 요즘 이 같은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얘기한다. "예전에는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법, 멋진 한마다로 사람들 시선을 끄는 법 등에 대해 사람들이 조언을 구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다릅니다. '팀장님 말투가 너무 기분 나빠요.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까요?' '제가 한 말 때문에 친구가 큰 상처를 받은 거 같습니다. 어떡하죠?' 이런 식이에요. 놀라운 건 전 연령을 아우른다는 거예요. 20대·30대도 많지만 10대, 40대도 조언을 구해 옵니다." 미움 받을 용기도 가져야 하고, 자존감도 세워야 하고, 나답게도 살고 싶은 요즘 사람들은 자신들이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만큼 다른 사람들이 받는 상처에도 민감하다. 왜냐하면 스스로가 그 상처를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저자는 상대의 허한 마음, 작은 틈새를 읽고 거기에 맞게 부드럽게 유도하는 대화의 기술로 감정노동 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일상의 심리 대화법, 관계 회복의 심리 대화법, 설득과 호응의 심리 대화법, 연인과의 심리 대화법, 지갑을 열게 하는 심리 대화법, 성과와 능률을 높이는 심리 대화법을 소개한다. 모두 43가지의 심리 대화법을 통해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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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빅마인드

박형준/리드리드출판

우리가 느끼는 불안감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현대인의 불안 실마리는 데이터를 이용한 융합연구에서 찾을 수 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4차 산업혁명에서는 모든 자산, 활동이 데이터화되는데 이러한 데이터의 강점은 서로 강력한 연결성을 지니며 각종 산업을 융합시킨다는 것이다. '21세기의 석유'로 일컬어지는 이 데이터는 그 중요성이 산업에서 위상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 과학계에서는 빅데이터라는 거대 패러다임 아래 양자물리학, 뇌과학, 진화생물학, 인문사회과학의 융합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규명한다는 점에서 최종 목적지가 '인간의 행복'에 귀결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지금 우리 사회에는 뇌를 쉬게 할 여건이 매우 많다. 계산기가 발달하면서 직접 계산할 필요가 없어졌고, 번역기가 발달하면서 외국어를 공부해야 하는 필요성도 줄었다. 또 비서 로봇 또는 데이터 저장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상의 정보를 기억할 필요성도 사라졌다. 이처럼 현대 기술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거부할 필요는 없다. 다만 기술을 쓰는 당사자 입장에서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인간의 뇌는 한 번 쉬게 하기는 쉬워도 다시 작동시키는 데는 엄청난 노력이 들기 때문이다.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서 생각하는 방법을 잊고 매사에 맹목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양산될 우려도 더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기술을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개개인의 행복 관점에서 판단하는 것이므로 정답은 없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다. 이 책은 막연히 떠오르는 현대인의 불안감을 솔직하게 대면하고 그 본질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포괄적 연구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행동의 근원을 파헤치고, 인간의 행복을 위해 과학기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 이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데이터전체론' 관점에서 분석한 미래 사회 모습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불안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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