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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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8.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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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8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 방문 행사에서 페이콕 부스를 찾아 QR코드 결제 방식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 방문 행사에서 페이콕 부스를 찾아 QR코드 결제 방식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김재훈 기자
1. 문재인 대통령이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 대표들을 만나 IT기업의 자본·기술 투자확대를 당부함. 지난 6월 부처들의 규제개혁 의지 부족에 "답답하다"며 규제개혁 회의를 취소한 후 첫번째 규제개혁 행보로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완화'를 택한 셈임.

2.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논의해 온 국가교육회의가 현행 제도와 사실상 차이가 없는 개편안을 내놨음. 지난해부터 교육부, 국가교육회의, 공론화위원회 등 주체만 옮겨가며 표류한 대입제도 개편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는 지적이 나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누진제 한시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전기요금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누진제 한시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전기요금 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3. 폭염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면서 정부·여당이 결국 누진제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7~8월 전기요금을 줄이기로 함.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인하조치로 월 사용량이 200kWh를 초과하는 1512만 가구가 평균 19.5%의 요금할인을 받게 된다고 설명함.

4. 글로벌 지식의 향연 '제19회 세계지식포럼'이 집단지성: 글로벌 대혼란 극복의 열쇠란 주제로 10월 10~12일 서울 중구 장충아레나·신라호텔에서 열림. 이번 세계지식포럼에는 여성 최초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재닛 옐런 등 250여 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임.

5. 경기도 성남시에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본격 개발됨. 5년 뒤 완공되면 1~3판교테크노밸리를 합쳐 총 167만㎡에 2500여 개 기업이 가동되며 13만명이 근무하는 초대형 경제 생태계가 탄생하게 됨.

6. '신과 함께: 인과 연'이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 740만여 명을 모으며 1000만 영화 초읽기에 들어감. 기록적인 흥행 이유로 보편적인 가족 중심 소재, 구전문학식 스토리텔링, 동양적 판타지 세계관, 유례없는 폭염이 꼽힘.

7. 하루 6시간까지만 보육료를 지원받던 홑벌이 부모는 앞으로 최대 8시간동안 지원을 받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게 됨. 늦은 저녁시간까지 야근을 하는 부모를 위해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어린이집 '야간반'도 도입됨.

8. 최근 BMW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자동차 제작사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검토에 본격 나섬. 또 자동차 결함을 은폐하거나 축소하는 경우에도 매출액의 1%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방안도 논의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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