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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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8.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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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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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

기무라 나오노리/다산북스

당신은 그저 좋은 리더인가, 두렵지만 존경받는 리더인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꿈꾸는 리더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점이 있다. 회사도, 부하 직원도 친구처럼 착한 리더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부드러움과 유약함을 혼동하고, 원칙을 어기면서 조직을 친목회처럼 만들고, 결국에는 팀의 성과까지 갉아먹기 때문이다. 팀을 장악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기꺼이 미움 받을 각오로 제대로 안 하는 사람을 닦아세우고, 될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지녀야 한다. 부하 직원의 실수를 마냥 지켜보고, 따뜻하게 격려하며, 무한정 이해해주는 리더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조직을 절대로 변화시킬 수 없다. 일본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을 사상 최악의 위기에서 구해낸 경영 컨설턴트 기무라 나오노리는 오랜 컨설팅 경험을 통해 조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열쇠는 팀의 '중간관리자급 리더'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실제로 많은 리더들이 조직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친구처럼 친밀한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않고, 호감을 받으려 하거나 위험을 회피하는 리더는 절대로 강한 조직을 만들 수 없다. 변화가 필요한 곳에 과감히 칼을 휘두르는 결단력, 언제든 욕을 먹어도 좋다는 용기, 기꺼이 악역을 맡겠다는 결기가 있어야만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치열한 경영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은 리더가 팀의 중심에 서서 직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추진력 있게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결국에는 최고의 성과를 이루는 '7가지 다크사이드 스킬'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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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택

김형철/리더스북

비즈니스에 철학을 입히는 순간, 보이지 않던 새로운 길이 열린다! 경영자들이 경영이론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적나라한 현실 특강 '최고의 선택'. 연 100회 이상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기업교육을 도맡아 진행하고 있는 철학과 교수 김형철이 마키아벨리부터 니체까지, 철학자의 눈과 입을 통해 리더라면 반드시 부딪치게 되는 현실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살얼음 위를 걷는 듯 위태로운 경영세계에서 리더들이 기어코 마주할 22개의 딜레마를 제시하고 아첨과 은폐에 둘러싸인 리더에겐 마키아벨리가, 인센티브 배분 문제에 부딪힌 리더에게는 롤스가, 신사업 앞에서 고뇌하는 리더에게는 헤라클레이토스, 조직 내 뒷담화 문제로 고민하는 리더에게는 로크 등 철학자들이 멘토로 나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구하게 만든다. 실제 경영을 하고 팀을 이끄는 리더로 일해본다면 최고의 선택을 내려야 하는 순간, 필요한 건 숫자놀음이 아니라 비즈니스 철학이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을 위한 방정식을 제시하는 대신, 철학적 사고의 길을 열어주어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대비해 평소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영 일선에 있는 사람이라면 크게 공감할 만한 다양한 사례, 생각의 길이 열리는 기발한 질문들을 통해 자신만의 선택을 해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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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 멈추지 않는 추진력의 비밀

닐 파텔 외 2인/21세기북스

현실의 태클을 넘어 꿈을 이루는 허슬러의 길! 허슬은 '훔치다' '속이다'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어떤 일을 일어나게 하다' 혹은 '가능성이나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한 길로 나아가다'라는 영감을 주는 단어로 진화했다. 저자들이 이야기하는 허슬은 천하무적의 완벽한 슈퍼히어로처럼 온갖 고통을 견뎌내는 드라마 속 인물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저자들은 각자의 별난 점과 결점이야말로 허슬을 더욱 강력하고 독특하게 만들어준다고 이야기하며, 그것을 추진력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1부 '마음'에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조작된 시스템에 갇혀 움직이는 모습을 날카롭게 파헤치면서 부채와 같은 강력한 사회적·경제적 압력이 어떻게 사람들이 가진 한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지도 살펴본다. 2부 '머리'에서는 엉망진창의 악순환으로부터 탈출하는 전략과 자신의 꿈을 소유하기 위해 최고의 경로를 설정하는 전략을 살펴본다. 3부 '습관'에서는 성공적인 기업공개를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발 빠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영리한 허슬러들이 놀랍고 긍정적인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밝힌다. 이 책은 저자 자신들이 경험해본 온갖 실패와 재기의 과정에서 깨달은 허슬 철학을 머리, 마음, 습관의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눠 제시하면서 사회의 시스템 속에서 당연하게 살아가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다시 인생을 자신의 원하는 대로 추진하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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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워브

닉 러브그로브/마일스톤

이리저리 움직이고 폭을 넓혀야 궁극적인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지금 삶의 어느 단계에 와 있든 누구에게나 더 폭넓은 삶을 만들 기회가 있다. 다만 그렇게 하느냐의 여부는 자신에게 달려있는데, '스워브'는 우리의 인생과 커리어를 넓힐 수 있는 크고 작은 방법과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스워브'란 럭비나 하키 등에서 많이 쓰이는 스포츠 용어인데, 곡선으로 뛰거나 몸을 좌우로 틀면서 앞으로 나아가면서 상대방을 제치는 기술을 뜻한다. 오늘날처럼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려면 한 분야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이리저리 모색하고 옆길로도 일탈해보면서 자신의 지평을 넓히는 '스워브' 전략이 필요하다. 저자는 깊이의 이점을 활용하면서도 인생을 폭넓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스워브' 전략을 선택한다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인생과 커리어를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왜 깊이 일변도의 세상에서 조금 더 폭넓은 커리어와 인생 쪽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조금씩이나마 자신을 넓혀가며 만족스러운 인생을 그려나갈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또 2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깊이에 대한 필요와 폭넓음에 대한 열망에 대한 딜레마를 해결할 방도를 모색하고 폭넓은 삶을 위한 도전을 한번 해보겠다는 마음을 먹도록 동기를 부여해주고, 함정을 피해갈 수 있도록 도덕적 나침반을 비롯한 여섯 개의 요소를 디딤돌로 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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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

페트르 루드비크/비즈니스북스

할 일이 많아도, 의지가 약해도,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 최신 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해 탄탄한 신뢰도로 무장한 '미루는 습관 탈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15만명 사람들의 인생에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냈고, 위워크, 마이크로소프트, 델, 딜로이트 등 글로벌 기업에서도 직접 실무에 활용할 정도로 그 실용성을 입증받은 동기부여 전문가 페트르 루드비크의 '미루는 습관을 이기는 작은 책'.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 완전히 다른 인생을 찾은 저자가 뒤죽박죽 한 삶에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동기부여' '자기훈련' '성과' '객관성'의 네 가지 핵심 요소만 제대로 이해해도 간단하게 미루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30일만 미루지 않고 살아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직접 그린 100컷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단번에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기억에 오래 남도록 이미지트레이닝을 반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루 몇 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달라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놓쳐왔던 인생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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