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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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9.1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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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13일)

1. 우리나라 일자리 상황이 쇼크를 넘어 공포로 이어짐. 실업자 수가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함.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자 수는 113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만4000명 늘어남. ▶바로가기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25km 떨어진 한온시스템의 파멜라 공장에서 작업자가 완성차 업체에 납품할 컴프레서를 조립하고 있다. /사진=한온시스템
▲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25km 떨어진 한온시스템의 파멜라 공장에서 작업자가 완성차 업체에 납품할 컴프레서를 조립하고 있다. /사진=한온시스템
2. 일자리에 올인하는 포르투갈 정부의 노력이 경제 회생으로 이어짐. 전통적 관광산업의 부활과 함께 좌파연립정부의 강력한 기업 유치 정책이 합쳐진 결과임. 2011년 -1.8%로 역성장했던 포르투갈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2.7%로 정상궤도에 오름. ▶바로가기

3. 정부의 부동산종합대책이 13일 발표될 예정임.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의 집값 과열을 막기 위한 이번 대책 중 종부세안은 현행 2.0%인 최고세율을 참여정부 시절 수준인 3%까지 올리는 방안이 유력함. 문재인정부 들어 8번째 나오는 집값 안정책임. ▶바로가기

4. 정부가 아세안과 '미들파워연합'을 강화하는 내용의 정책을 추진키로 함. 미·중에 편중된 외교를 바로잡고 경제 지평을 넓히기 위함임. 김현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장은 12일 "아세안 10개국과의 4대 인프라 프로젝트로 교통·에너지·수자원·스마트시티를 선정했다"고 밝힘. ▶바로가기

12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열린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맨오른쪽)가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이 세션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부터)도 참가해 토론을 벌였다. /사진=연합뉴스
▲ 12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열린 제4차 동방경제포럼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맨오른쪽)가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이 세션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부터)도 참가해 토론을 벌였다. /사진=연합뉴스
5. 한반도 주변국들이 미국의 보호무역에 반대 기조를 분명히 하면서 신밀월을 강조함. 12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4차 동방경제포럼 전체회의'에서 한국·중국·러시아·몽골·일본 등 각국 정상은 미국을 에둘러 비판하고 공동 대응을 시사함. ▶바로가기

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연내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을 만날 계획임.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12일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부 차관에게서 전달받았다"며 이 같이 밝힘. 북한 정상의 러시아 방문은 2011년 8월 이후 8년 만임. ▶바로가기

7. 5G '최초' 타이틀을 미국이 가져감. MWCA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버라이즌은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고 선언함. 진정한 5G 서비스는 아니지만 전 세계 통신사업자들의 5G 통신 선점 경쟁에 불을 댕김. ▶바로가기

8. 국세청이 역외탈세와 전면전을 선언함.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은 12일 "법인 65개, 개인 28명 등 역외탈세 혐의자 93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힘. 지난해 적발된 역외탈세는 총 233건으로 추징액은 1조3192억원에 달했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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