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이 꿈인 90년대생들, "얘네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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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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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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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클래스

오치아이 요이치/민음사

크리에이티브 클래스를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현대의 마법사'가 전하는 처방전! 컴퓨터 등장으로 강한 동기를 갖지 않으면 새로운 시대를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없게 된 지금, 좋은 대학, 안정적인 직장을 꿈꾸던 화이트칼라의 사고 방식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유일한 지적 생명체인 인간이 세계를 해명해 나가는 세계관에서 모든 것을 컴퓨터 관점에서 통일적으로 기술해 나가는 계산기적 자연관인 '디지털 네이처'로 변모하고 있는 때, 지적 생산을 하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고 싶다면 '크리에이티브 클래스'를 지향해야 한다. 과학자, 예술가, 대학 연구원, 기업인 등 언뜻 서로 어울리지 않는 다양한 직함을 가진 오치아이 요이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각광받는 인물이자 격동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전대미문의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는 젊은 인재로 자리매김했다. 그저 허황된 상상에 지나지 않았던 착상을 하나하나 실현시킴으로써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독보적인 가치관을 담은 이 책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클래스'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준다. 스스로를 '변태(폭넓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스페셜리스트)'라 칭하며 눈앞의 세계를 하나의 문제로 바라보면서 참신한 해답을 찾고자 늘 궁리하는 저자의 새롭다 못해 도발적이라고 할 수 있는 독보적이면서도 통찰력 깊은 생각을 성인은 물론 중·고등학생들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로 가득 담아냈다. 컴퓨터라는 새로운 자연환경 속에서 적응해 가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현 시대를 분석하고, 미래 전망에 대해서도 상세히 들려주며 독자들이 컴퓨터가 가져올 플랫폼에서 자신을 차별화할 수단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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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전망

김광석/이지퍼블리싱

2019년, 놓쳐서는 안 될 19가지 경제 이슈를 모두 담았다! 경제 분야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는 김광석의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 전망'. 가계·기업·정부의 중대한 의사결정이 필요한 한 해가 될 2019년에 최우선으로 알아야 할 경제 전망과 해법을 담았다. 세계 경제의 지형부터 국내외 기술·산업 전망과 중대한 선택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까지, 앞으로 우리 경제의 방향성에 대해 충실히 논한다. 2019년 세계 경제는 미·중 무역분쟁, 신흥국 불안 같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하고, 한국 경제 역시 저성장세가 고착화될 전망인 가운데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앞으로의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저자는 2017년과 2018년의 경제 지형으로 거슬러 오르며 현재와 미래의 경제 트렌드가 어떤 흐름으로 발전해 가고 있는지, 그 속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위기 요인과 기회 요인은 무엇인지, 변화를 앞둔 경제시장이 향후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해 예측한다.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세계 경제의 흐름이 상당히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경제 전망을 수행하는 국내 주요 연구기관은 세계 경제, 주요국 경제, 국제 무역, 국제 유가, 환율 등에 대해서 국제통화기금(IMF) 등의 국제기구 전망치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저자는 2019년 세계 경제의 지형을 세계 경제, 주요국 경제, 국제 유가, 환율 순으로 살펴보고, 주요 국제기구의 전망을 전제로 한국 경제를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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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하워드 막스/비즈니스북스

늘 변하는 투자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는 현명한 지혜를 전하다! 워런 버핏, 찰리 멍거, 레이 달리오 등 월스트리트 거인들이 존경하고 신뢰하는 전설적인 월스트리트의 투자자 하워드 막스가 알려주는 투자 인사이트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월스트리트에서 투자 기회와 리스트에 대한 통찰력이 남다른 인물로 잘 알려진 저자는 모두 18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사이클을 설명하고, 어떻게 이런 패턴을 읽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투자의 세계에는 '10년 주기설'이란 오래된 미신이 있다. 이를테면 '1997년 외환위기가 있었고,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있었으니 2017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위기가 온다'는 이야기다. 이에 대해 저자는 사이클을 10년마다 위기가 온다는 것처럼 정해진 것이 아니라 확률적인 현상으로 봐야 한다고 말하며, 사이클은 어떤 패턴에 따라 만들어지며 그것은 자연발생적인 현상보다는 인간의 심리와 행동 변화에서 비롯되는 경향이 크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시장에서 언제 철수해야 하고 언제 머물러야 할까? 답은 사이클의 리듬 뒤에 숨겨진 원인을 잘 이해함으로써 찾을 수 있다. 경제, 시장, 기업의 움직임뿐 아니라 투자자의 심리 그리고 이 모든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아 결정되는 투자 행동의 패턴을 익힐 때 지금 우리가 사이클의 어디쯤에 위치하는지 확신할 수 있고, 이를 투자에 적용해 승률을 높일 수 있다. 저자는 이 사실을 기억하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사이클은 통제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현상, 나아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캐낼 수 있는 광맥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사건들에 의해 좌절하고 두려움과 탐욕에 사로잡혀 갈피를 잃는 동안, 투자와 시장의 사이클 변화를 인식하고 준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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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

제시 메캄/청림출판

네 가지 원칙만 지키면 거대한 변화가 찾아온다! 물려받은 부동산이 없어도, 알짜 주식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 8평짜리 방에서 부부 총수입 200만원으로 시작해 여섯 아이를 키운 세계적 예산 앱 CEO 제시 메캄이 알려주는 돈 관리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예산 관리의 시작은 간단하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돈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예산을 세울 수 있는 네 가지 원칙에 주목하는 것이다. 돈을 불리는 원칙 가운데 첫 번째 원칙은 돈마다 역할을 맡기는 것이다. 기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돈,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선순위에 따라 적절한 곳에 돈을 분배해야 한다. 두 번째 원칙은 실질적인 비용을 받아들이는 것인데, 예측 가능한 비용과 불가능한 비용을 구분해 실질적인 예산 관리를 세우는 것이다. 세 번째 원칙은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다. 예산 계획대로 실천하되 반드시 우선순위를 조정해 유연하게 예산을 수정하면 된다. 네 번째 원칙은 돈을 묵히는 것이다. 통장 속 돈이 얼마나 입금됐는지, 그 돈이 오래오래 머물러서 최대한 나이 들게 하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네 가지 원칙을 따라 자신이 원하는 부를 그리며 예산을 세운다면 통장에 돈이 점점 쌓이는 마법 같은 일을 경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유연성을 강조하는 저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원하는 곳에 자신의 소중한 돈을 쓰며 자신에게 맞는 돈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가라고 이야기하면서 부를 축적하는 방법뿐 아니라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어떤 경제적 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해결책과 그토록 바라던 부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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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임홍택/웨일북

"얘네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1990년대생의 꿈이 9급 공무원이 된 지 오래다. 최종 합격률이 2%가 채 되지 않는 공무원 시험에 수십만 명이 지원한다. 이들은 '9급 공무원 세대'다. 기성세대는 이런 산술적인 통계를 근거로 1990년대생을 피상적으로 이해하거나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세태를 비판하곤 한다. 그러나 그건 변하는 세상에서 '꼰대'로 남는 지름길이다. 중요한 것은 공무원시험 자체가 아니라 그들의 세대적 특징이다. 1990년대생은 이제 조직에서는 신입사원이,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가 돼 우리 곁에 있다. 문제는 기성세대 관점에서 그들을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여러 통계와 사례, 인터뷰에는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가 담겨 있다. 많은 ‘1990년대생은 알아듣기 힘든 줄임말을 남발하고, 어설프고 맥락도 없는 이야기에 열광하며, 회사와 제품에는 솔직함을 요구하고, 조직의 구성원으로서든 소비자로서든 호구가 되기를 거부한다. 그들은 자신에게 '꼰대질'을 하는 기성세대나 자신을 '호갱'으로 대하는 기업을 외면한다. 이 책은 몰려오는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워도 받아들여야 할 것을 담았다. 이를 통해 각 산업의 마케터는 새로운 고객을 이해하기 위한 툴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기업 담당자는 본격적으로 기업에 입사하는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인사 관리 가이드와 그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방안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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