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부와 권력, 지식을 내 것으로 하는 방법은 남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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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2.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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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Book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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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MZ 2019

대학내일20대연구소/한빛비즈

밀레니얼-Z세대의 언어와 사고법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의 맥을 짚어라! 2011년부터 20대가 선도하는 트렌드를 분석해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해 온 20대 전문 연구기관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지난 8년간의 트렌드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트렌드 맵과 키워드를 분석해 정리하고 2019년을 주도할 대표적인 트렌드 키워드를 살펴보고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신조어까지 정리해 밀레니얼과 Z세대의 취향을 파악하게 하는 ‘트렌드 MZ 2019'. 1부에서는 8년간의 트렌드 변화를 가치관, 사회인식, 관계, 소비, 콘텐츠의 5개 카테고리로 나눠 자세하게 살펴본다. 2부에서는 그동안 '대학내일(페이스북 폴로어 약 54만7000명)'과 '대학내일20대연구소(페이스북 폴로어 약 6만7000명)'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사례를 수집하면서 이들의 취향 변화를 면밀히 연구해 온 결과를 바탕으로 마이싸이더, 실감세대, 팔로인, 가취관, 소피커 등 2019년을 주도할 트렌드 키워드 5개를 정리하고 그 근거가 되는 소비 트렌드 동향을 이어지는 3부 컨슈머리포트에서 자세히 다뤘다. 다양한 설문조사와 사례 분석을 통해 밀레니얼-Z세대의 문화를 검토하고 집대성해 매년 리포트를 발간해 온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햇수로는 8년, 발간 권수로는 10번째로 펴낸 트렌드 리포트인 이번 책은 10회 발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꾸며졌다. 밀레니얼-Z세대가 필요로 하고 갈구하는 것을 탐색하는 상품 기획자와 마케터라면 점검해야 할 트렌드 변화의 핵심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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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퀀텀리프

임춘성/쌤앤파커스

당신의 부, 권력, 지식을 어떻게 폭풍성장시킬 것인가? 포기가 익숙한 1991년생 김 대리는 '소확행' '탕진잼'에 빠져 오늘만 멋지게 산다. 내일의 빅픽처는 됐고, 앞날을 길게 보기도 싫다. 한편 김 대리를 보며 혀를 끌끌 차는 91학번 김 부장은 용돈 30만원으로 '존버'하면서도 비트코인에 여윳돈을 쏟아붓고, 퇴근 후 수백만 원짜리 부동산 족집게 강의를 쫓아다니며 일확천금을 꿈꾼다. 김 대리도 그런 김 부장이 한심하기는 마찬가지. 이들은 절대 서로를 이해하지도 인정하지도 않지만, 공감하는 것이 딱 하나 있다. '이제 차곡차곡 쌓아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어!' 세상이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고 어렴풋이 느끼는 우리에게 임춘성 연세대 교수는 경고한다. "여러분이 아무리 독창적이고 창의적이고 때론 혁신적이라 해도,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남다른 생각을 하더라도 남과 크게 다르지 않죠. 나만의 독보적인 무언가로 주변을 평정하던 시절이 끝났으니까요." 그러면 이제 어쩌란 말인가? 인과응보를 사랑하고 고진감래를 믿으며, 매사에 노력과 공부를 신앙처럼 받들어 온 우리는 어찌해야 하는가? 그 답이 바로 이 책 ‘당신의 퀀텀리프'다. '퀀텀'은 물리학 용어 '양자역학'의 '양자'이고 '리프'는 도약. '퀀텀리프'는 양자적 도약, 불연속적이고 비약적인 도약을 뜻한다. 부의 고수는 돈이 돈을 번다. 그들은 어떻게 그런 부의 자가발전 시스템을 만들었을까? 권력은 이제 누구의 것도 아니고 모두의 것도 아니다. 권력을 누리되 책임지지 않는 고수들의 비밀은 뭘까? 지식도 마찬가지다. 이미 정답은 산처럼 쌓여 있고 공부만으로는 턱도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미래의 부와 권력,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남의 시간, 남의 의지, 남의 경험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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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서준식/에프엔미디어

워런 버핏 핵심 투자법의 베일을 벗기다! 이 책은 10여 년 전 출간돼 큰 화제를 모았던 ‘왜 채권쟁이들이 주식으로 돈을 잘 벌까?'의 전면 개정판이다. 저자는 "처음으로 주식 투자를 공부하려는 독자, 모멘텀 투자 실패를 반복하는 독자, 가치투자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막연해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다시 썼다"고 밝혔다. 주식 투자에 채권과 금리의 기본원리를 적용한 '채권형 주식 투자법'을 알려주는 책. 일부 가치투자 고수들이 활용해 온 비법을 초급 투자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하나의 공식으로 풀어낸 게 특징이다. 폭락장에서도 손실을 최소화하며 '워런 버핏 복리수익률 15%'의 마법을 실현하는 신개념 주식 투자 방법론이다. 저자가 고안한 채권형 주식 투자 공식은 주식을 10년 만기 채권으로 가정하고 그 가치를 구해 매수·매도하는 것. 복리수익률로 주식의 미래 가치를 예상하고 이를 다시 복리로 할인해 현재 가치를 산정하는 원리다. 이는 '채권쟁이'를 자처해 온 저자를 현재 35조원을 굴리는 '금융업계 스타'로 변신하게 한 투자법이자 워런 버핏의 핵심 투자법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책은 채권형 주식을 고르는 방법을 비롯해 해당 종목의 기대수익률과 매수 가능 주가를 계산하는 방법을 저자가 실제 경험한 사례를 들어 자세하게 알려준다. 쉽게 설명된 채권 금리와 가격의 관계, 잔존 만기의 의미와 활용법을 이해하는 순간, 독자는 사칙연산만으로 '채권형 주식 투자'의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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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톰 피터스, 마셜 골드스미스 외 싱커스 50/앳워크

'이 시대' 사장에게 가장 필요한 경영 지침서. 누구도 온전히 의지할 수 없고 복잡한 고민과 힘든 결정도 혼자 떠안아야 하는 등, 돼 보지 않은 사람은 가늠하기조차 불가능한 부담과 책임의 무게에 짓눌리는 존재가 바로 사장이다. 그러나 지금의 사장과 기업의 미래를 위해 경영사상가 50명이 ‘사장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에 담은 조언 50개는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깜깜한 망망대해에서 외롭고 힘들게 나아가야 하는 사장들에게 그 어느 것보다 든든하고 확실한 등불이 돼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와 중요성은 이러한 50가지 귀중한 조언이 지금 '이 시대'에 초점을 맞췄다는 데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을 뽑은 싱커스50(Thinkers 50) 재단은 '2년마다'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들을 선정한다. 지금도 진행 중인 변화의 흐름을 가장 정확한 안목으로 예리하게 포착하고 판단하는 이들만을 엄선한다는 뜻이다. 때문에 '이 시대'에 맞는 기업의 비전, '이 시대'에 맞는 조직과 인재 관리, '이 시대'에 맞는 비즈니스 탐색과 선정, '이 시대'의 사장에게 당장 필요한 능력과 관점의 변화 등 고전적인 경영서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경영의 지혜가 이 책에는 가득하다. 의사결정력과 판단력, 리더십, 넓은 시야와 강한 추진력 등 변화와 혁신을 올바르게 이끄는 데 필요한 힘을 키우려면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답해주면서 사장 스스로가 리더로서 자리를 단단히 잡게 함은 물론, 안으로는 조직을 변화시키며 밖으로는 시대 흐름과 변수를 파악해 비즈니스와 기업의 방향을 그에 맞추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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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지막 공부

조윤제/청림출판

다산 정약용, 퇴계 이황, 정조 이산…그들은 왜 마지막까지 ‘심경'을 읽었을까? 이 책은 고전의 정수인 ‘심경'을 바탕으로 삼아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천년의 내공'에 이어 다시 한 번 고전 명구의 깊은 통찰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진덕수가 고전에서 선별한 마음과 관련된 명구 37가지에서 다시 핵심을 뽑아 지금의 감각에 맞도록 친절하면서도 새롭게 풀었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이 어려운 구절에서 헤매지 않고 자신이 놓친 마음에 대해 쉽게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인들은 19세기 말 이후 100년 남짓한 시간을 1000년과 같이 보냈다. 20세기를 앞두고는 국가의 미래를 놓고 수많은 욕망이 충돌했고, 일제의 지배를 거쳐 해방이 된 이후에는 숨 돌릴 틈도 없이 한국전쟁을 겪었으며 이후 급격한 재건 과정을 지나 민주화에서 외환위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어느 역사와 비교하더라도 가쁜 역사를 겪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오랜 세월에 걸쳐 차근차근 결을 쌓아 간직해야 할 역사의 퇴적층을 속성으로 쌓아 올리고 봉합할 수밖에 없었다.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당장의 현실을 넘기기 위해 마음을 버려야 했던 한국인들에게 '마음'을 돌아보며 지나온 길을 반추하자는 권유는 짓궂은 농담이었고, 배부른 사치였을 뿐이다. 그 결과 지금 우리는 원하는 대부분을 얻게 되었지만, 급하게 쌓아 올린 만큼 오늘날 우리 안에서는 다양한 결이 엉망진창으로 뒤섞여 분열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내면을 지키는 데 집착하는 만큼 살아남기 위해서는 마음 따위는 버리라는 충고에 익숙해진 것이다. 마음을 지켜내는 것에 대한 깊은 사유를 담은 ‘심경'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빠르게 불과 100년 사이에 한국인들 마음에서 완전하게 사라질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쉽게 분노하고 서둘러 냉소하는 지금 여기에서 ‘심경'을 다시 들여다봐야 하는 까닭이다. 이제부터 더 낫게 살기 위해서는 그동안 살기 위해 버렸던 마음을 다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심경'은 이렇게 시작한다. "인간의 마음은 늘 휘청거리니 그 중심을 단단히 붙잡아야 한다."

[교보문고 상품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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