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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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4.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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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19일)

1. 유력 대선주자들이 노동시간을 주 40시간, 연간 1800시간대로 단축하는 공약을 내세워 중소기업계의 우려가 커짐. 근로시간 단축이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인건비 부담 증가 등 막대한 추가 비용이 예상된다는 것임. 또 대기업 귀족노조를 배불리는 수단이 될 것이란 비판도 제기됨. ▶바로가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환영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환영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 펜스 미국 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재검토해 개정하겠다"고 밝힘. 또 "FTA가 발효된 이후 미국의 무역적자가 2배 이상 늘었다는 것은 분명한 진실"이라고 강조함. 이에 따라 향후 미국 측에서 구체적인 개정 요구가 현실화할 전망임. ▶바로가기

3.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에서 2.6%로 상향 조정함. 최근 세계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과 투자가 기대 이상으로 호조를 보인다고 판단했기 때문임. ▶바로가기

4. 경영자총협회가 직원 100인 이상 기업 258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올해 신규채용에 나서겠다고 밝힌 기업의 비율이 2011년 이후 최저치인 53.7%를 기록함. 채용 규모 역시 전년에 비해 6.6%나 감소하는 것으로 집계됨. ▶바로가기

5. 원내 6개 정당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총 421억원의 선거보조금을 지급받은 가운데 선거자금 확보를 위한 정당별 '쩐의 전쟁'이 치열함. 민주당은 펀드 모집을, 국민의당은 소액 후원금과 대출을 받을 계획임. 자유한국당은 당사를 담보로 250억원을 대출받았고 바른정당은 자금난으로 인해 인터넷 광고를 포기함. ▶바로가기

6. 대선 후보들의 유세 현장에서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발언들이 쏟아짐. 국민의당을 '전라도당', '호남정당'으로 표현하거나 "문재인 후보는 호남을 무시한다"고 주장하는 방식임. 말로는 통합을 외치지만 유세 현장에서는 지역감정에 기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옴. ▶바로가기

경기도 시화공단에 있는 한 중소기업 공장. 중소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이 중소기업 부담만 크게 늘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사진=매경DB
▲ 경기도 시화공단에 있는 한 중소기업 공장. 중소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이 중소기업 부담만 크게 늘릴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사진=매경DB
7. 갤럭시S8 시리즈가 11일간의 예약판매에서 100만대를 넘어서 ‘예약판매 100만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움. 갤럭시S7이 7일간 약 20만대, 갤럭시노트7이 13일간 약 40만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갤럭시S8 시리즈는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할 전망임. ▶바로가기

8. 한국 청소년 10명 중 5명은 결혼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여기고, 6명은 결혼없이 동거만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 또 이혼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은 2014년 33.5%에서 지난해 27%로 크게 감소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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