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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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4.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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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20일)

1. 3월 말 기준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85곳은 30년 이내에 자치단체가 폐지될 위기에 몰릴 만큼 인구가 급감할 것으로 전망됨. 소멸 위험이 높은 지자체로는 경북 의성군, 전남 고흥군, 경북 군위군, 경남 합천군, 경남 남해군 등이 꼽힘. ▶바로가기

19일 세무학회·납세자연합회 주최, 매일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열린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조세공약 토론회"에 참석한 조세 전문가들이 대선 후보별 조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 19일 세무학회·납세자연합회 주최, 매일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열린 "제19대 대통령 후보자 조세공약 토론회"에 참석한 조세 전문가들이 대선 후보별 조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2. 개미들이 상장 주식에 투자해 일정액 이상 수익을 내면 양도차익에 대해 세금을 납부해야 할 전망임. 또 2019년부터는 연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자도 세금을 내야 할 것으로 보임. 문재인·안철수 캠프의 조세 분야 전문가들은 이 같은 공약을 밝힘. ▶바로가기

반포 아파트 단지. /사진=매경DB
▲ 반포 아파트 단지. /사진=매경DB
3. 서울시가 반포·서초·여의도 아파트지구도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키로 함. 몇개 단지를 묶어 재건축하겠다는 뜻으로, 서울시는 2019년 이 3개 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고시를 완료할 계획임. ▶바로가기

4. 19일 열린 KBS 주최 대선 후보 초청토론회에서 대선 후보들이 외교·안보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임. 대선 후보들은 주로 이념 논쟁에 치우쳤고 북핵과 사드 배치 등 현존하는 위협에 대한 해법 논의는 거의 없었음. 북핵 저지를 위해 미·중과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는 모두 공감함. ▶바로가기

5. '문재인 경제특보' 이용섭 비상경제대책단장은 "'문재인노믹스'는 공정하며 정의롭고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시대정신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라고 밝힘. 그는 매경이코노미스트클럽 강연에서 "성장률 숫자를 1% 올리는 것보다 그로 인해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등 질 좋은 성장을 추구한다"고 설명함. ▶바로가기

6. 15일께 한반도 해역에 도착한다던 미국 항모 칼빈슨호가 당초 발표와 달리 호주로 향했으며 실제 도착은 25일쯤인 것으로 밝혀짐. 이를 두고 군 수뇌부와 현장 지휘관 사이의 소통 부재에서 비롯된 단순 착오인지, 아니면 트럼프 정부의 계산된 전략인지 해석이 무성함. ▶바로가기

7.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뒤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시 주석은 한국이 실제로 중국의 일부였다고 하더라"고 말해 논란이 됨. 시 주석의 중화주의 역사관에 입각한 사고방식과 이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 같은 트럼프의 태도 등이 외교적 쟁점으로 부상함. ▶바로가기

8. 서울 흑석동과 마곡 일대 중소형 아파트가 9억원 안팎에 거래됨. 최근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광화문·마포 등 서울 강북권에서 10억원선 단지가 등장한데 이어 비강남 서부권으로 열기가 옮겨가는 모양새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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