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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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4.2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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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21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강원도 춘천시 명동 브라운 5번가에서 열린 춘천지역 집중 유세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강원도 춘천시 명동 브라운 5번가에서 열린 춘천지역 집중 유세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 '북한 주적 논쟁'이 선거를 흔드는 막판 변수가 될지 관심이 모아짐. 문재인 후보 측은 "주적은 국방백서에서도 삭제된 개념"이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안철수 후보는 "지금 남북대치 국면 상황에서 북한은 주적"이라며 문 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나섬. ▶바로가기

2. 자사고인 천안 북일고가 외국 유학반인 국제과를 2019학년도부터 폐지하기로 함. 외국어고와 자사고 졸업생 가운데 외국 대학 진학자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함. 취업난에 학비가 많이 드는 유학보다 국내 명문대 입학을 겨냥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임. ▶바로가기

3. 미국 테슬라가 빠른 속도로 한국에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함. 테슬라 글로벌 세일즈&서비스 대표는 "올해 안에 한국에 14곳의 슈퍼차저(급속 충전 시스템)를 짓겠다"고 밝힘. 테슬라는 일본에서 2014년부터 현재까지 14곳의 급속 충전 거점을 마련함. ▶바로가기

4.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예대마진 확대를 통한 이자 수익 급증으로 올해 1분기 각각 1조원에 가까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둠. 신한지주의 당기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3% 늘어난 9971억원을, KB지주는 59.7% 늘어난 8701억원을 기록함. ▶바로가기

20일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중심구역 "와우존"에 설치된 일본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호박" 주변으로 방문객들이 리조트 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20일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중심구역 "와우존"에 설치된 일본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호박" 주변으로 방문객들이 리조트 시설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 '한류 5.0' 기반의 아트테인먼트 복합리조트를 표방하는 축구장 46배 크기의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20일 개장함. 한류 5.0은 호텔, 카지노, 컨벤션, 쇼핑, 공연 등을 결합해 라스베이거스처럼 엔터테인먼트와 MICE 산업의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것임. ▶바로가기

6. 한미 공군이 항공기 100여 대를 동원해 북한 내 표적을 정밀 타격하는 맥스선더 훈련을 14~20일 진행함. 이런 가운데 북한 6차 핵실험에 대비해 미국 특수정찰기가 방사성 물질 탐지를 위해 동해상에 긴급 출격한 것으로 알려짐. ▶바로가기

7.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거짓 항해 논란을 두고 미국 백악관과 언론이 정면충돌함. 백악관은 "오도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언론은 "말도 안 되는 변명"이라고 지적함. 펜스 부통령은 "대통령 말의 초점은 '우리가 이 지역에서 우리 동맹을 지키려는 준비가 됐다'는 것"이라고 말함. ▶바로가기

8. 180억 상당의 주식과 현금을 기부해 설립한 장학재단에 세무당국이 140억원의 '세금폭탄'을 매긴 처분에 대해 대법원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림. 공익재단에 기부된 주식에 증여세를 부과하려면 자금 출연자가 재단 설립에 영향력을 행사한 경우만 가능하다는 판단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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