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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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8.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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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8월 11일)

1. 북한은 이달 중순까지 '화성-12' 미사일 4발로 괌 인근을 포위사격하는 방안을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고하겠다고 엄포를 놓음. 이에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정권의 종말과 국민 파멸을 이끌 행동을 중단하라"고 경고함. 양측이 치킨게임식 설전을 벌이는 양상임. ▶바로가기

북한이 미군 기지가 있는 괌을 포위 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설치된 대공 감시 레이더 뒤로 F-16 전투기가 착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북한이 미군 기지가 있는 괌을 포위 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설치된 대공 감시 레이더 뒤로 F-16 전투기가 착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 8·2 부동산대책 직격탄을 맞은 서울 아파트 값이 75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섬.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일주일간 0.01% 올라 상승폭이 전주에 비해 10분의 1로 쪼그라들었고 서울 매매가는 0.03% 하락함. 특히 강남4구·성동구가 하락세를 주도함. ▶바로가기

3. 2021학년도 대입 수능부터 절대평가 과목이 지금보다 2개 혹은 5개 늘어나고 통합사회·통합과학이 신설됨. 탐구영역 선택과목은 최대 2개에서 1개로 줄어듦. 교육부의 수능 개편 시안에는 4개 과목을 절대평가하는 1안과 7개 과목을 모두 절대평가하는 2안이 담김. ▶바로가기

4. 수능 개편 시안에 대해 학부모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쏟아냄. 대학별고사가 부활해 사교육 증가로 이어지거나 학생부 관리에 매몰돼 또 다른 입시 부담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임. 주요 대학 입학처도 전면 도입에 부정적 입장을 보임. ▶바로가기

5. 건강보험으로 대부분의 비급여치료를 보장받게 하는 '문재인 케어'가 발표되자 실손보험을 유지 혹은 신규 가입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니냐는 '실손보험 무용론'이 부상함. 보험업계는 "여전히 개인이 부담해야 할 부분이 남을 것"이라면서도 보험료 인하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임. ▶바로가기

미용·성형을 제외한 모든 의료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 미용·성형을 제외한 모든 의료비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문재인 케어'가 발표된 가운데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병원이 진료를 받으러 온 환자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김호영 기자

6. 한국GM의 10월 철수설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옴. 글로벌GM이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한국GM은 적자 누적으로 올해 1분기 자본잠식에 들어간 상황임. 노조는 임금협상으로 회사와 줄다리기를 하며 파업 준비를 끝마침. ▶바로가기

7. 7월 청년 체감실업률이 전년 동월보다 1.0%포인트 올라 22.6%를 기록함. 월간 상승폭으로는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세번째로 높은 수치임. 취준생을 포함하는 체감실업률이 높아진 것은 공공기관 일자리 확충으로 인해 공시족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임. ▶바로가기

8.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추진되는 가운데 지자체들은 재원 부담 고통을 호소하고 있음. 지자체의 기간제 근로자는 4만명에 달하는데 이들이 정규직 전환 대상에 포함되면 1인당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인건비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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