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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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2.0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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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12월 6일)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사진=SM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사진=SM

1. K팝을 한국 대표 글로벌 문화상품으로 만든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머지않아 인공지능을 갖춘 연예인 로봇을 집에 두고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견함.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오면 대중 문화 트렌드도 개인화·전문화 영역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진단임. ▶바로가기

2. 서울 시내 한 자립형사립고가 재단 이사 친·인척과 대기업 고위 임원 자녀, 현직 교사 배우자를 부당하게 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해당 학교 교사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섬. 하지만 동료 교사들은 불이익을 받을 것을 두려워해 교육청에 신고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남. ▶바로가기

3.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스마트공장 확대는 중소·제조 기업 생산성을 높여 수출 기업이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정부는 현재 약 5000개인 스마트공장을 2022년까지 2만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힘. ▶바로가기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최학용 한국바스프 상무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무역의날 행사에는 유공자 680명이 정부 포상 및 표창, 무역협회장상 등을 받았고, 총 1153개사가 수출탑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이충우 기자
▲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4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최학용 한국바스프 상무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무역의날 행사에는 유공자 680명이 정부 포상 및 표창, 무역협회장상 등을 받았고, 총 1153개사가 수출탑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이충우 기자

4. 중국 공군이 한미 연합훈련 시기에 맞춰 한반도 서해안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해 이 지역에서 긴장감을 한층 높이고 있음. 중국 전문가들은 5일 중국 공군이 한반도 서해안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 것은 한국과 미국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의도라고 진단함. ▶바로가기

5. 지난해 환갑을 맞은 여성은 앞으로도 27년 더 살 것으로 나타남.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OECD 회원국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음. 5일 통계청이 발표한 생명표에 따르면 2016년 출생아 기준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전년 대비 0.2세 늘어난 85.4세임. ▶바로가기

6. 429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예산은 일자리, 보건, 복지 등에서 크게 증액된 것이 특징임. 이들 분야는 대부분 의무지출에 해당돼 의무지출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절반을 넘게 됨. 특히 복지 예산은 한번 올리면 내리기 어려워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도 제기됨. ▶바로가기

7. 미국의 강경 발언으로 한반도 전쟁 위기론이 고조되고 있는 시기에 제프리 펠트먼 유엔 사무차장이 북한 방문길에 오름. 유엔 고위급 인사의 방북은 6년 만으로 미국 등 서방사회와 북한과의 대화 중재 역할을 해낼지 주목됨. ▶바로가기

8. 15명의 사망자를 낸 인천 영흥도 해상 낚싯배 전복사고 실종자 수색 작업이 마무리된 가운데 낚싯배 규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낚시 인구가 700만명에 달할 만큼 낚시가 전 국민적 레저로 떠오르고 있지만 안전대책과 의식이 미비하다는 지적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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