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22일)

  • 최현재
  • 입력 : 2018.02.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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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2월 22일)

1.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중소기업계 현장의 우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최저임금 인상 수혜는 주로 외국인 근로자가 받고,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게 근로시간 단축은 경영에 심각한 악재가 되기 때문임.▶바로가기

한국GM 부평공장/사진=김재훈 기자
▲ 한국GM 부평공장/사진=김재훈 기자
2.한국GM이 긴급 이사회를 열어 7220억원의 본사 차입금에 대해 만기를 연장하면서 부평공장을 담보로 삼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됨. 업계에서는 GM본사가 한국에서 철수를 대비한 채권 확보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함.▶바로가기

3.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미 고위급 회담이 계획됐으나 북한 측이 회담 직전 이를 취소해 무산된 것으로 밝혀짐. 천안함 기념관 방문과 탈북자와의 회동 등 펜스 부통령의 대북 압박 메시지가 회담 취소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임.▶바로가기

4.부동산 보유세 개편을 논의할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다음주 가동됨. 다주택자·고가주택 과세 강화를 핵심 목표로 기존 '종합부동산세' 강화부터 국토세 신설까지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임.▶바로가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2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비리 혐의 관련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사진=한주형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2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비리 혐의 관련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사진=한주형 기자
5.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롯데그룹이 한·중·일 사업 환경에 큰 암초를 만났음. 사드이슈로 중국 사업에서 고전한데 이어 한국에서 법정 구속된 신 회장이 일본 내 입지도 잃게 됐기 때문임.▶바로가기

6.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정상화' 방안이 강남권과 비강남권간 불균형을 키울 것이란 우려가 제기됨. 이미 안전진단을 통과한 강남권과 달리 재건축 연한 30년이 도래해 안전진단을 앞둔 비강남권이 타격을 입기 때문임.▶바로가기

7.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22일 금메달 수를 확 늘릴 수 있을 전망임. 이날 열리는 남자 쇼트트랙 500m, 여자 1000m, 남자 5000m 계주 결선에서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 수확이 기대되고 있음.▶바로가기

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방위적인 통상 압박에 세탁기, 철강 등 수출품목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주무부처 수장인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사태 해결에 나서기로 했음.▶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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