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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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4.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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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4월 26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한 실향민이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을 찾은 한 실향민이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1.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진 뒤 판문점 평화의집에 동시 입장해 한반도 비핵화를 놓고 '세기의 담판'에 들어감. 남북 정상은 4·27 선언(판문점 선언)을 공동 발표할 예정임.

2. 네이버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인링크' 방식을 '아웃링크'로 전환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힘.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5일 "(네이버가) 아웃링크를 하겠다고 선언해도 당사자인 언론이 있기 때문에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만약 (아웃링크 관련) 법안이 만들어지면 이에 따를 수 있다"고 밝힘.

3. 우리나라 대학 입시제도가 1945년 광복 이후 현재까지 총 24번이나 바뀐 것으로 확인됨. 25일 매일경제가 교육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 대입 제도는 1945년 광복 이후 현재까지 73년간 총 24번이나 바뀐 것으로 나타났음.

유광열 금융감독원장 직무대행(가운데)이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 유광열 금융감독원장 직무대행(가운데)이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 시행 관련 업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4. 금융당국이 미래에셋, 삼성생명 등 계열사를 가진 금융그룹은 지배구조를 개선할 것을 거듭 압박하고 나섬.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이 늘어나면서 계열사 지배구조 리스크가 금융그룹 전체로 확산되지 않도록 미리 조치를 취하라는 주문임.

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1년 이상 공석인 주한 미국대사에 해리 해리스 태평양사령관이 지명될 예정임. 해리스 사령관은 당초 호주 주재 미국대사로 지명됐으나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문제가 최대 현안으로 부상함에 따라 주한 미국대사로 변경되는 것임.

6. 일본 경제 발전의 산실이자 최고 엘리트 관료 조직으로 꼽혔던 재무성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각종 스캔들에 속절없이 몰락하고 있음. 일본 정부는 각의를 통해 여자 기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후쿠다 준이치 재무성 사무차관을 24일 사실상 해임함.

7. 한국GM 신규 자금지원 조건을 둘러싼 GM과 KDB산업은행·정부 간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음. 업계에서는 이르면 26~27일께 대강의 잠정 합의안이 나올 것으로 전망함.

8. 정부와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힘을 합쳐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섬. 2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현대차는 환경부, 국토교통부, 유관 기업과 '수소충전소 설치·운영 SPC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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