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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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9.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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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 9월 11일)

1.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한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新미들파워연합'을 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두됨. ASEAN, 호주, 뉴질랜드 등 역내 중견국들과 한국이 힘을 합쳐 국제질서 개편 작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음. ▶바로가기

2. 청와대가 10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 등에게 평양 남북정상회담 동행을 공식 요청함. 야권 측은 일제히 거부 의사를 밝혔고, 문희상 의장조차 방북에 동행하지 않기로 함. 청와대가 국민의 이해조차 구하지 않고 서두르고 있다는 지적임. ▶바로가기

3. 국내에서 3년 만에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보건당국이 이 환자와 접촉한 일부 '밀접 접촉자'들을 한때 호텔에 격리한 것으로 확인됨. 외국인에 대한 처리 규정이 없었다지만 다중집합시설을 격리 장소로 이용한 점은 경솔했다는 지적이 빗발침. ▶바로가기

지난달 3.3㎡당 평균 2957만원에 거래돼 30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둔 위례신도시 모습. /사진=김호영 기
▲ 지난달 3.3㎡당 평균 2957만원에 거래돼 30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둔 위례신도시 모습. /사진=김호영 기
4. 정부 규제에도 서울 집값이 고공 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전 세계 주택 가격 역시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넘어 역대 최고 수준에 이름. 다만 한국은 집값 상승이 특정 지역에 몰린 탓에 평균 상승률은 다른 국가들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남. ▶바로가기

5. KT그룹이 내년부터 2023년까지 23조원을 투자해 5G 이동통신 등 4차 산업 육성에 나섬. 또 향후 5년간 정규직 3만6000명을 채용하기로 함. KT그룹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 계획'을 발표함. ▶바로가기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장 /사진=이충우 기자
▲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장 /사진=이충우 기자
6. 김명현 한국원자력학회장이 매경과 인터뷰에서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한국 원자력 기술과 성과를 무시한 '공포 마케팅'이라고 규정함. 그는 "한국이 원전을 40년 넘게 운영하면서 1건의 사고도 없었다"고 강조하며 공론화를 정부에 제안함. ▶바로가기

7. 제4차 동방경제포럼이 1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막함. 푸틴 대통령, 시진핑 주석, 아베 총리가 집결해 국제외교 질서를 구축하는 데 열중함. 한국에선 이낙연 총리가 참석해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각국 정상과 논의할 예정임. ▶바로가기

8. 저출산·고령화와 경기 하락 영향 등으로 생명보험업 침체가 심화함.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생명보험사 24곳의 신계약 규모(153조원)는 1년 새 11% 감소함. 생보협회에 등록된 설계사는 11만8000여 명으로, 5년 만에 23% 줄어듦.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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